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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0]2005611501 박석우
2009.04.06 20:28
우리는 죄인으로서 태어났습니다.
그러한 우리가 지은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 자체도 맞지 않으며, 항상 회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신앙생활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
나와서 기도하며 하나님을 알아가고 자신을 알아가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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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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