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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80
번호
제목
글쓴이
500 "마음 아파하시는 하나님" 7
[레벨:30]Mission
2222   2010-10-24 2010-12-04 23:17
▉ 오늘의 말씀 : 삿 10:10-16 책망하시는 하나님(10-14) [10]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우리가 여호와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을 떠나 바알 우상을 섬겼습니다.” [11] 여호와께...  
499 "변치 않는 하나님의 은혜" 3
[레벨:7]보리
2092   2010-10-22 2010-10-26 01:19
▉ 오늘의 말씀 : 삿 10:1-9 사사 돌라와 야일(1-5) [1] 아비멜렉이 죽은 뒤, 다른 사사가 나타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했습니다. 그 사사는 부아의 아들 돌라였습니다. 부아는 도도의 아들이었고, 돌라는 잇사갈 지파 사람이...  
498 "심은 대로 거둠" 7
[레벨:7]보리
2077   2010-10-21 2010-10-24 21:19
▉ 오늘의 말씀 : 삿 9:42-57 세겜을 공격한 아비멜렉(42-49) [42] 이튿날, 세겜 백성은 들로 나갈 계획을 세웠습니다. 누군가 아비멜렉에게 그 사실을 전했습니다. [43] 그래서 아비멜렉은 자기 군대를 세 부대로 나누어 숲...  
497 "원칙없는 연합은 쉽게 깨어짐" 3
[레벨:7]보리
2079   2010-10-20 2010-12-03 01:55
▉ 오늘의 말씀 : 삿 9:26-41 가알을 지도자로 삼음(26-29) [26] 가알이라는 사람과 그의 형제들이 세겜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가알은 에벳의 아들이었습니다. 세겜의 지도자들은 가알을 믿고 따르기로 결정했습니다. [27] 세겜...  
496 "서로 불신함" 7
[레벨:7]보리
2446   2010-10-19 2010-12-04 20:01
▉ 오늘의 말씀 : 삿 9:16-25 요담의 호소(16-21) [16] 이제 여러분이 아비멜렉을 왕으로 삼은 일이 올바르고 참된 것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여룹바알과 그 가족을 올바르게 대접하셨습니까? [17] 여러분도 아시는 것...  
495 "아비멜렉이 왕이 됨" 3
[레벨:30]Mission
2099   2010-10-18 2010-10-24 20:14
▉ 오늘의 말씀 : 삿 9:1-15 아비멜렉이 왕이 됨(1-6) [1] 여룹바알의 아들 아비멜렉이 자기 외삼촌들이 살고 있는 세겜으로 갔습니다. 아비멜렉이 자기 외삼촌들과 자기 어머니의 모든 식구들에게 말했습니다. [2] “세겜의 지...  
494 "기드온의 죽음" 4
[레벨:30]Mission
2676   2010-10-17 2010-12-03 17:02
▉ 오늘의 말씀 : 삿 8:28-32 기드온의 죽음(28-32) [28] 미디안은 이스라엘의 다스림을 받게 되었고, 더 이상 말썽을 일으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기드온이 죽기까지 사십 년 동안 그 땅은 평화로웠습니다. [29] 요아스의 ...  
493 "자신과의 싸움" 10
[레벨:7]보리
2176   2010-10-15 2010-12-03 16:57
▉ 오늘의 말씀 : 삿 8:22-27 왕위를 거부한 기드온(22-23) [22] 이스라엘 백성이 기드온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우리를 미디안의 손에서 구했습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를 다스리십시오. 당신과 당신의 자손들이 우리를 다스리...  
492 "전쟁이 끝남" 8
[레벨:7]보리
1999   2010-10-14 2010-12-03 01:38
▉ 오늘의 말씀 : 삿 8:10-21 징계를 받은 무리들(10-17) [10] 세바와 살문나와 그들의 군대는 갈골 성에 있었습니다. 동쪽에서 온 군대 중에서 이미 십이만 명은 죽고 만 오천 명 가량 남았습니다. [11] 기드온은 천막에서...  
491 "겸손하고 충성스러운 기드온" 6
[레벨:7]보리
2069   2010-10-13 2010-12-03 01:21
▉ 오늘의 말씀 : 삿 8:1-9 온유하고 지혜로운 기드온(1-3) [1] 에브라임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물었습니다. “왜 우리를 이런 식으로 대하시오? 미디안과 싸우러 나갈 때, 왜 우리를 부르지 않았소?” 에브라임 사람들이 화를...  
490 "미디안을 물리침" 1
[레벨:7]보리
3259   2010-10-12 2010-10-15 11:39
▉ 오늘의 말씀 : 삿 7:19-25 미디안을 물리침(19-22) [19] 기드온과 그를 따르는 군사 백 명이 적진의 가장자리까지 갔습니다. 마침 한밤중이었고, 적군이 보초를 막 바꾼 뒤였습니다. 기드온과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나팔을 ...  
489 "승리를 보장해주신 하나님" 1
[레벨:7]보리
2097   2010-10-11 2010-10-16 17:18
▉ 오늘의 말씀 : 삿 7:9-18 용기를 얻은 기드온(9-14) [9] 그 날 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라. 내려가서 미디안의 진을 공격하여라. 내가 그들을 물리치도록 해 주겠다. [10] 그러나 만약 내려가...  
488 "준비된 삼백명의 군사" 6
[레벨:30]Mission
2248   2010-10-10 2010-12-03 16:55
■ 오늘의 말씀 : 삿 7:1-8 숫자를 줄여라(1-2) [1] 여룹바알이라 하는 기드온과 그의 군대는 아침 일찍 하롯 샘에 진을 쳤습니다. 미디안 사람들은 그들의 북쪽에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미디안 사람들이 진을 친 곳은 모레...  
487 "여호와의 신이 기드온에게 임함" 9
[레벨:7]보리
2541   2010-10-08 2010-10-23 21:03
▉ 오늘의 말씀 : 삿 6:33-40 기드온이 미디안을 물리침(33-35) [33] 모든 미디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동쪽의 다른 백성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그들은 요단 강을 건너서 이스르엘 골짜기에 진을 쳤습니다. [34] 여호와의 영...  
486 "여룹바알로 개명함" 3
[레벨:7]보리
6869   2010-10-07 2010-10-23 20:59
▉ 오늘의 말씀 : 삿 6:25-32 우상을 타파함(25-26) [25] 그 날 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아버지의 수소와 일곱 살 된 다른 수소를 이끌고 오너라. 네 아버지의 바알 제단을 헐어 버려라. 그 곁에 ...  
485 "기드온을 부르심" 8
[레벨:7]보리
3197   2010-10-06 2010-12-03 16:53
■ 오늘의 말씀 : 삿 6:11-24 기드온을 찾아오신 하나님(11-16) [11] 여호와의 천사가 오브라의 상수리나무 아래에 와서 앉았습니다. 그 나무는 아비에셀 자손인 요아스의 것이었습니다. 요아스는 기드온의 아버지였습니다. 기드온...  
484 "고통당하는 이스라엘" 6
[레벨:7]보리
2349   2010-10-05 2010-12-03 16:42
■ 오늘의 말씀 : 삿 6:1-10 미디안의 공격(1-6) [1] 이스라엘 백성은 또다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나쁜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미디안 백성이 칠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2] 미디안 사람들...  
483 "생명을 걸고 싸운 사람들" 5
[레벨:7]보리
2318   2010-10-04 2010-10-23 20:57
▉ 오늘의 말씀 : 사사시 5:14-31 납달리와 스불론지파의 충성(14-18) [14] 그들은 아말렉 산지의 에브라임에서 왔다네. 베냐민도 너를 따른 자 중에 있었다네. 서쪽 므낫세의 마길 집안에서도 지휘관들이 내려왔다네. 스불론에서...  
482 "여호와를 찬양하라" 6
[레벨:30]Mission
3262   2010-10-03 2010-12-03 00:50
■ 오늘의 말씀 : 삿 5:1-13 드보라와 바락의 겸손한 태도(1-6) [1] 그 날,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2] “지도자들이 이스라엘을 이끌었네. 백성은 스스로 나서서 전쟁에 나가 싸웠네. 여호와를...  
481 "여호와께서 승리케 하심" 6
[레벨:7]보리
2256   2010-10-01 2011-10-31 21:42
■ 오늘의 말씀 : 삿 4:12-24 하나님의 전쟁(12-16) [12] 시스라는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다볼 산으로 올라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3] 그래서 그는 쇠로 만든 전차 구백 대와 모든 군대를 모아 하로셋에서 출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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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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