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는 길에 빛이 되어 주시는 예수님은 언제든지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주십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것을 구했을때 예수님께서는 얼마나 기쁘실까요..
한 말씀이 생각납니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눅11:9) 그리하면 구하는 이마다 다 받을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구해야 할것은 이기적인 탐심에서 나오는 어떠한 것들이 아니었네요..
(눅11:13)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탐심을 버리고 성령을 구하는 삶을 살기위해 기도하는 하루되겠습니다
아멘..
나의 모습인것처럼 느껴지는 말씀이다...
오늘 하루 난,,, 여전히 앞에있는 메추라기 줍기에 나의 모든 정력을 쏟고 있지는 않은지...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지는 않은지..
참으로 부끄럽고 죄송한 일이다..
메추라기를 줍기전에 내가 해야 할일들은 무엇일까?
오늘도 조용히 내 자신에게 질문해 본다.
늘 내가 할 수 있는 능력보다 더 큰 욕심을 가질때가 많다.
탐심이란, 나에게 그런것이다. 더 큰 욕심, 지나친 이상.,높은 명예욕...
겸손한 마음으로 살 수 있게 되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린다.
오늘도 조금씩 나를 변화시키시는, 여전히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메추라기를 줍고 있지는 않은지... 이 글을 읽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내가 가진 것을 남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그런 마음가짐이 되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욕심이란 것에 지배당하지 않도록 늘 마음이 그리고 머리가 깨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늘 하나님께서 저를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으로 행동 하나하나에 떳떳하게 하늘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시기와 이기라는 마음이, 그 밖에도 여러가지 부정적 마음이 내 마음 속에 들어오지 않도록 항상 경계하며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데 늘상 그러지 못하는게 안타깝습니다. 위의 글에서 보아도 시기라는 마음 때문에 생긴 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늘 자신에게 엄격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지 않는 그러한 리더십을 갖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권위, 탐심에 대한 경고
두 말씀 모두 잘 읽어보았습니다.
지도자는 성령님의 은사를 받아 더욱 리더쉽을 기르게 되고, 가르침을 받는 사람또한 마찬가지라 하셨습니다.
또한, 제가 지난 날 탐심을 가지고 살아오지는 않았는지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가 가진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하나님의 자녀로써, 어떤 일을 함에있어
탐심을 물리칠수 있도록, 겸손하고 겸손한 자세로 살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반성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부어주심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부질없는 욕심을 버리며,
절제있는 매일매일을 살아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 특별한 하나님의 은사를 받은자로써 하나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저도 모르는사이에 제 마음을 뒤엎고있는 많은 탐심들이 좋지않다는것을 알면서도 계속 가지고, 생각하고, 또얻길바라고있는 저를 하나님께서 얼마나 안타깝게 바라보고 계실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이런생각을 할수있게 해주심에 또한 감사했습니다.
살면서 성경이라는 가장좋은 삶의 지침서를 옆에두고 반성하고 감사하며 하나님을 생각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또 앞으로의 시간을 살아갈 때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감사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1살짜리 꼬맹이부터 백발의 노인까지 아마 누구에게나 탐욕이라는건 마음 한구석에 자리하고 있을것이다.
단지, 어떤이는 그것을 조절할줄 알고 어떤이는 자신의 탐욕을 절제할뿐.
아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또한 탐욕에 사로잡힌 사람일지도 모른다.
그동안은 내 탐심을 인지하지 못한채 살아왔지만,
앞으로는 내 스스로에 경고를 하며 삶을 살아야겠다.
지도자는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권위요, 권위의 근거가 하나님의 말씀의 유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권위에는 존경이 따르기 마련이지요.
그러한 의미에서 나는 자신의 뜻대로 주장하며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 앞에 불복하는 사람은 아닌지
되돌아 봅니다. 빛을 잃은 암초가 되어 지나는 배를 파선시키지는 않는지?
이스라엘 백성들을 파멸로 이끈 최대의 적은 이기심과 탐심이라 하였습니다.
내 마음에 담긴 이기심과 탐심을 쏟아 버리고 주님의 사랑으로 채우길 갈망합니다.
2009학년도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의 영적 지도자로 힘있게 전진하기 위하여 모세와 70장로에게
주셨던 성령을 간구합니다.
항상 탐심에 대한 경고를 잊지 않고 과욕을 부리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또한 지금껏 진정한 리더십의 의미를 알지못하고 저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삶을 산 것이 아닌가 반성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사람들만이 아니라 모든사람들이 다 성령의 은혜를 받기를 원하시니 그것에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저 만을 위한 이기적인 삶이 아닌 공동체를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기는 진정한 리더십을 가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영적 리더로서 성령의 은사를 충분히 받고 그 은사를 공동체를 섬기는데에 썼는가.
생각 해보았는데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하고 모자라서
은사를 공동체를 위하여 쓰지 못한것 같습니다.
앞으로 은사를 부여받음에 감사하고 공동체를 위하여 애쓰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또 저의 탐욕..탐심..들.. 분명히 제 마음속 한구석에 있을 것입니다.
혹 제 생각보다 저의 마음을 더 많이 지배하고있을지도 모르지요.
이런것들에 의해 휩쓸리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께 늘
기도하고 죄를 용서받기를 원하고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살 것입니다.
우리의 생활을 다시돌아보게하는글이었고
일주일밖에 안된 새내기생활을 흐트러지려는 찰나 저의 마음을 다시 다잡아주는 글이었던거 같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로 은혜속에서 살겠습니다
1. 하나님께서는 70인에게 어떤 은사를 주셨습니까?
모세에게 보내진 같은 성령이 임하여 예언을 하는 은사를 받게됨
목회자가 되기 위해 성령의 은사를 간구하고 경험하고 성령께서 임하셔야 하겠다. 그러나 모세에게와 똑같은 성령이 부어 졌음에도 불구하고 25절에서는 임하신 때에만 예언을 하고 다시는 않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지도자였고 혹시 고기를 먹다가 죽었을지도 모르겠다. ㅡㅡ;;
목회를 함에 있어서 성령의 은사 (방언, 예언, 병고침 등등)가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으나 성령님과 그 분께서 나를 통해 일하시도록 나를 전부 드림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의 개인적 소견으로는 은사를 주시는 것은 그분에 뜻이며 나는 그저 그분의 도구일 뿐이다.
2. 탐욕을 부린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고기가 잇사이에 씹히기 전에 하나님에게 침을 당함.
참 석연치 않은 성경절이다. 고기를 허락하신분이 하나님이 시면서 이빨사이에 씹히기도 전에 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혹시 식탐으로 인해서 고기를 피채 먹었던 것일까? 아니면 골로세서 3장 5절의 말씀 처럼 탐심 이라는 우상을 숭배함으로 송아지라는 우상을 숭배한것과 같이 침을 당한 것일까? 탐심이라는 것은 언제나 잘 가려져서 남이 잘 알기 어려운 죄이고 자신 스스로도 알수 없는 죄인데.... 품고 있던 그 죄가 결과로 보여진것이 아닌가 싶다. 하나님께서 오늘 내 마음에 있는 탐심을 보여 주셨으면 좋겠다. "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바라나이다" (시편 25편 4,5)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귀중히 생각하고 공동체와 사회에 헌신하며 또한 하나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나 자신도 마찬가지로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남을 먼저생각하고 배려하며 생활하였는가?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생활하였는가? 크게는 공동체사회에 헌신하였는가?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탐심.. 탐욕..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을 절제하고 그 탐심 대신 다른사람과 나누는 마음을 기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탐심이 커지면 탐심에 사로잡혀 헤어나지 못하여 위글에서 말했듯이 탐심의 노예가 될것이 분명하고 그 끝도 비참할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탐심을 버리고 모든것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며 자신의 것만 생각하지않고 항상 다른사람과 나누는 일을 실천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자신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하셨습니다.
그 마음을 온전히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함께 힘들어하고 아파할 수 있는 그런 친구 말입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비밀을 다른 이들보다 먼저 알게 되는 사람입니다.
70인에게 성령이 임하였던 것은 바로 유일한 선지자였던 모세 외에도 그와 협력할 사람이 필요하셨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성령하나님이 정말로 필요하다면 그 이유는 마지막 시대에 대한 하나님의 비밀을 먼저 알고 전해야할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탐심,탐욕.. 삶이란 사람들과의 순환 하는 삶의 고리로 짜여진 한 장의 머플러와 같아서 과욕을 부리지 않고 튀지 않는 다면 괜찮은 완성품이 되겠지만 탐욕이 과하다면 색깔도,크기도 가지각각이라 보기 좋을리가 만무합니다. 세상엔 무수한 탄생의 역사와 삶의 단편을 가진 인간들이 존재하므로 나 스스로가 그 중의 일부임을 느끼고 겸손함을 느끼는 자세를 항상 취해야만 할 것입니다.
나아가 우리가 속한 사회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나라,이 세계까지도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지나친 욕심으로 인한 결과는 무엇이든 언뜻
보이기에는 꿀 같이 달콤하지만 멀리 내다보고 생각하면 그것은 곧 자멸의 길임을 알게 된다.
마음이 원하는 삶을 살되, 절제를 미덕으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방자함이 아닌 하느님의 영적 도움으로 사람들을 리드 하여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탐욕은 항상 재앙을 불러일으키며, 이는 항상 염두에 두고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탐심에 대한 경계는 우리가 생활을 하다보면 쉽게 흐려지게 될 수 있는 부분인데, 이 글을 읽음으로써
다시금 탐심에 대한 경계에 대하여 되새김질 하게 되었습니다.
용기 있게 먼저 나서고 용기 있게 먼저 모든 일을 처리 하고 ...
용기만 있으면 누구나 리더쉽이 생길 것 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LT를 읽고 그런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늘 간호학과 안교 기도반에서도 이런 깨달음을 받았습니다.
사람이 자비와 용서의 정신을 나타낼때는, 언제나 스스로 그렇게 하는것이 아니고 그의
마음에 역사하시는 성령의 감화를 통해서이다!!!!
리더쉽도 단지 개인의 용기가 아닌 성령님께서 은사를 부어주셔야 할 수 있다는 것을...
오늘은 모든일을 다 개인이 하는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고
다 하나님께서 계획해 주시고 다 하나님께서 해 주신다는것을
새삼 깨닫게 된 하루였습니다.
또한 탐욕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또한 저를 다시한번 뒤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항상 제 생각만 하고 제 배만 채우기에 급급하지 않았나 ........
리더쉽도 단순한 개인의 용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계획해 주시고 성령님꼐서 은사를 부어주셔야 할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위 말씀을 읽고 새로운 것들을 다시금 꺠닫게 되었습니다.
이기심과 탐심을 버리고 하루하루를 되돌아 보며 함꼐 나누는 삶을 살겠습니다.
자신을 낮추고 주님께서 주신 은사라고 생각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람들을 이끌어가는 지도자라면
언제까지나 많은 사람들의 신뢰를 얻을수 있을것입니다. 우리들은 항상 겸손하게 행동하고 주님을 높이는 자세로
생활해야 합니다. 또한 지나친 욕심은 무엇이든지 화를 불러오기 마련입니다. 절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내려놓으며 사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대학에 진학하기 전까지는 기독교를 접해 본 일이 없어서 매우 생소합니다만
오늘 제가 생각했던 리더십의 의미와는 다른 의미를 접하게 되어
좀 놀랍기도 하고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기독교에 대해
한발짝 더 다가가게 된 것 같습니다.
특히 진정한 리더쉽은 성령님의 은사를 받는 것입니다.
라는 부분은 저에게 처음엔 놀라움으로 다가왔지만 나중에는
마음 속에 깨달음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모세의 백성들에게 메추라기를 주셨던것처럼 우리에게도 항상 힘이되어주시는 주님.....
항상 주어진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불평만 하는 저를 반성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에게 엄청난 메추라기를 주심에도 불구하고 더 얻으려고 욕심만 내다가 다치는 저를 보며 앞으로는 그렇게하지 않겠다고 반성하며 앞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며 탐심의 노예가 되지 않고 진정한 영적 리더가 되겠습니다.
성령의 은사를 받아 탁월한 지도력을 주심에 감사드리며 겸손한 마음을 제게 주실줄 믿습니다. 아멘
내가 겪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거늘 매일 불평과 불만 속에 살았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신 분이라는 것 을 다시 한번 깨우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시험에 든 것도 모두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불만 불평보다는 이기심과 탐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살아가는 제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또한 리더쉽을 발휘함에 있어서 탐욕을 멀리하며 탐욕을 가까이하는자는 진정한 리더쉽을 가진 사람이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탐욕은 사람을 멸하게 하며 그를 따르던 다른 사람들도 모두 멸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탐욕을 부리지 않으며 리더쉽을 기르는 사람이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진정한 은사일것입니다.
저또한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받들면서 살아가겠습니다.
하지만 리더쉽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것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모든일에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시며, 하나님께서 다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믿음을 잘못 생각하거나 그것을 이용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을 새삼스럽게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물질적인 탐욕과 권위주의적인 삶에 서 저는 얼마나 잘 하고 있는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리더쉽은 일의 수행력에 단순히 그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와 주께서 역사하심만이 훌륭한 리더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현재 생활을 반성하고 또 주님께서는 어느 한사람만에게 은사를 주시거나 그것을 원하시는게 아니라 공동체의 모든 사람들을 다 사랑하시고 성령의 가르침을 받기를 원하신다는것을 한번 더 가슴에 새기게 되었고, 앞으로 주님께 더욱더 나아가며 주님의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성실히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명목하에 제 탐심을 위해 기도한 적은 없는지
되돌아 보고 반성해 보았습니다. 어쩌면 제 이기심으로 오로지 저만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고 제가 원하는 것을 채워주기만을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앞으로는 탐심을 덜어 버리고 하나님을 섬기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99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100개를 채우기 위해 1개를 가지고있는 사람에게 달라고 하는것.
딱 이 말이 떠올랐습니다. 탐심은 자기배만을 채우려는 일이라는 것 그 문구를 보자 생각해보면 정말 그렇구나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결코 자신의 이익을 채우기 위해 탐심을 부려서는 안된다는것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이제껏 눈앞의 욕망을 위해 힘쓰고, 가진것에 행복해 하지 않으며 그것에 그치지 않고 더욱 욕심내지는 않았는지 되새기며 반성하였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주시는 공동체를 위한 리더쉽이란 능력을 권위나 허세와 헷갈려 제 자신을 남들보다 높이진 않았는지 반성합니다.
저도 더욱 제 자신을 아끼듯 남들을 아껴 성령님의 은사를 받을수 있도록 노렸하겠습니다.
욕심을 부리면 욕심으로 인해 화를 입게되는것을 알고만 있을뿐 실천하지 못한 제가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도를넘는 욕심은 도리어 해가된다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넘치는것은 모자른것만 못하다라는 말을 마음속에 다시한번 새기게됩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얼마나 탐욕스러운지 물질만능주의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살아가면서 반성도 많이 하고 나의 탐욕스러움과 욕심,이기심을 버리고 나보다 고통받는 사람을 위해 살며 봉사하고 기도하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또한 지금 저는 이 글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마음을 가지고도 탐심의 노예가 되가는 저의 모습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 욕망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지 않고 탐심을 다스릴 줄 알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지도자를 세우는 리더쉽.
자신이 모든 사역을 감당하기 어려운상황속에서, 또다른 리더를 세우는것.
나의 삶속에서도 이러한 원리를 실제적으로 적용할 필요가 있다.
교회에서 한명의 준비된 리더를 세울수 있도록 노력하는데 힘써야겠다.
2.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이기적인 마음을 제함.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종종 다가오는 유혹. 나의 이기심을 채우려는 유혹들을 제하여야한다. 그 모습이 어떠한 형태로 다가오는지
어떠한 시기에 다가오는지 일관되지는 않지만, 그런 유혹들을 뿌리쳐야한다.
3. 흔들리는 리더를 세우시는 하나님
지도자가 흔들릴때에 하나님께서는 그 지도자를 흔들리게 버려두시지 않는다. 흔드릴때에, 잡아주신다.
내가 흔들릴때에 하나님게서는 나를 잡아주실 것이다.
감사하다.
지도자에게 부여된 권리가 하느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평소 알아채지도 못 할 만큼 제 안에 자연스레 자리잡고 있던 탐욕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이기적이진 않았는지, 충분한 것에 욕심부리지 않았는지, 쾌락에 눈멀지 않았었는지..
이제는 탐욕과 욕심의 마음을 비우고 하느님 앞에서 마음만은 당당할 수 있도록 살겟습니다
그리고 여러사람들과 만나오며 과연 남을 위해 한 일 있을까 하는 반성을 해봅니다. 저의 욕심으로 인해 주변사람들이 감수해야만 했던 것들이 컸던 것 같고, 모두를 위한 배려를 하지않고 저만 생각했던것 같아 후회가 듭니다. 여태 저의 욕심만 생각하고 끝없이 차지하려고만 했던 일들이 생각나고 정말 더 큰 손해를 불러들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탐욕은 버리고 더불어 사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나 자신은 하나님을 믿노라고 공언하면서 언제나 하나님과 세상적인 것을 탐하는 욕심사이에서 갈팡 질팡 하다가
결국 하나님을 등지고 마는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온전하게 하나님을 알고 믿는 것은 나 자신의 세상에 대한 탐심을 과감하게 손에서 놓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포기하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 자신의 이기적인 모습을 당당하게 인정하고 기도로서 이겨낼 수 있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의 말씀을 보면서 저 또한 탐심의 노예가 아닌가 많은 후회가 되었습니다.
언제나 많은 것을 소유했으면서도 많은 것을 바라고 원하였습니다.
만족을 모르고, 제가 가진 것들의 소중함을 모르고, 하나님의 법을 점점 어기고
있던 저의 모습을 후회합니다.
탐심을 버리고 다른사람들과의 나눔에 마음을 두어 하나님의 은사를 전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느라 흐트러지는 마음을 다잡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삶에서 탐심과 탐욕을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은사를 전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저는 기도하면서 제가 원하는 데로 기도를 했습니다. 다시말해서 저의 탐심을
채우기 위해 기도를 했던것입니다. 그중 " 탐심은 오직 자신의 배만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데 이용하는 것입니다." 라는 구절에서 저의 이기심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저의 바램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아니라 하느님께 감사하는 기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메추라기를 거둬들이는 백성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그것이 저의 모습같아 부끄러워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히 여기며 탐심을 다스려야 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또한 지금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학회원으로써 개인을 위함이 아닌 학생들을 위한 간호학과를 위한 일들에 좀 더 힘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지나친 탐심을 자제할줄 아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앞으로도 이를 위해 노력하여 제가 생각해도 만족할 수 있는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이렇게 탐심으로 꽉 찬 저이지만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넘어지는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우셔서 계속해서 그분께로 갈 수 있게 해주십니다.
영적 리더로서 풍성한 은사를 받으려면 하나님꼐서 내려주시는 은사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할 것 입니다. 이 성령의 은사를 받기 위해서는 제 마음에 있는 탐심을 버려야 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의 노력이 아닌 매일의 말씀묵상과 기도로써 저의 탐심이 내쳐질 수 있도록 하나님께 구할 것 입니다.
그리고 탐심..탐심이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탐심이 있기에 삶을 살아가면서 많은 실수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탐심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가 될 수 있는데, 이런 행동이 아직 대학생인 저에게는 많이 힘들다는 점에서 아직도 미성숙한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앞으로 살아가면서 탐심이란 것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넓고 깊은 마음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간호사가 되어야겠다는 다짐도 다시한번 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브롯 핫다아와”
욕망의 무덤들, 오늘, 나에게 의미심장하게 그 의미가 다가온다. 욕망, 욕심……. 평소에 태연한척, 아닌 척 할 때가 많지만 속마음은 그렇지 않을 때가 얼마나 많은가 생각해 본다. 섞인 무리의 불평처럼 나도 그런 불평, 불만을 매일 갖고 살고 있지는 않은가? 만나만 갖고는 부족한가?
나의 불평, 욕망은 무엇일까? 돈일까? 아니면 명예? 리더십? 물건들? 지식? 많은 것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간다. 물론 욕망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지구가 창조되기 전에 하늘에서 천사장 루스벨의 반역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또한 본문에 나오는 불평들의 그 근본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결국 불평, 욕망의 마음에서 나타난 행동들은 하나님을 진노케 하여 재앙을 얻은 것이다. 천사장 루스벨과 그의 동료들은 하늘에서 쫓겨났고, 본문에서도 그 백성들이 죽임을 당하였다. 그렇다. 원리는 동일하다. 욕망=무덤. 선의의 욕망, 불평은 없다. 불평을 통한 발전은 없다. 죄의 삯은 사망이듯이, 그리고 팥 심은데 팥 나는 것처럼 부정적인 마음가짐에서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결과를 얻을 수 없다.
본문에서 역설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기로 하고 그의 말씀에 순종할 것을 맹세한 그 언약에 순종하는 것, 비록 거친 들판이나, 막다른 길로, 때로는 험한 골짜기로 가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믿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 이것을 통해서만 축복이 있을 수 있다.
이아침 내가 당장 결심하고 당장 버려야하는 것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