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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희
2011.05.09 01:25

2010121001 강상희

무엇을 행동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하는데.. 난 그것이 잘 되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생각한다 내가 욕심을 갖고 무슨일을 하면 안되고, 내가 마음을 비우고 무슨일을 한다면 잘되는 것 같다

그게 바로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앞으로는 행동하기 앞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내가 계획하고 있는 일에 대해 조용히 검토하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야겠다.

하나님께로부터의 확신을 갖고 일하고 싶은 책임들이 있다. 하지만, 나의 이기심때문에 그러지 못할 떄가 너무 나도 많다.... 사명감으로 해야할 것을 의무감으로... 어쩔수 없는 의무감으로.... 앞으론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 의무감이 아닌 사명감으로 바뀔수 있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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