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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ZION
2011.06.04 11:25

2010121030 상담심리 장시온

 

정말 감사한다.

하나님의 나약하고 무지하고 먼지같은 존재인 나를 머리카락 한올도 아시고 사랑해 주시는 것에 대해 항상 감사한다.

나는 항상 하나님이 계시지 않고 언제나 붙잡아주지 않으시고 빗겨나가는 나를 용서해주시고 다시 받아주지 않으셧다면

나는 이 세상에 살 의미가 없고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솔직히 항상 나를 공평하게 사랑하시는 주님께 잘못하고 죄를 지을 때에 부끄러운 마음에 다시 하나님께 다가가지 못하는데 그래도 자신에게 오라는 하나님께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고 그저 그분께 달려가고 싶은 마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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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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