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간행물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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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D 선교간행물 시리즈

글 수 40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0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	권영숙	4014	2010-11-23	2010-11-23 09:26
40		어욘 수릉 몽골 임마누엘 교회(PMM 4기 이용호 목사) 몽골 사람 대부분이 조상 대대로 라마교를 믿어왔기 때문에 어떤 문제나 어려움이 생기면 절에 가서 스님에게 의견을 물어보고 일을 결정하곤 합니다. 우리 가족도 라마...
39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믿음의 가족이 되고 싶었다	권영숙	3755	2010-11-17	2010-11-17 11:13
39		화앙징웨이(黃敬維) 대만 의란 교회(PMM 2기 정해섭 목사) 그것은 하나님의 섭리였을 것이다. 어느 날 저녁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다가 정 목사님을 만났다. 목사님 말씀이, 지금 한글을 가르치고 있으니 와서 배우라는 것이었...
38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회교권에 복음을	권영숙	4098	2010-11-17	2010-11-17 11:08
38		알프스 벡 몽골 임마누엘 교회(PMM 4기 이용호 목사) 저는 어려서부터 이 세상에 진리가 있는지 없는지를 곰곰이 생각해오고 있었으며 진리가 과연 무엇인지를 찾고 있었습니다. 또한, 죽음 그 너머에는 또 무엇이 있을까 ...
37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받은 사랑, 나누어 줄 사랑	권영숙	3692	2010-11-16	2010-11-16 10:59
37		천라호우(陳若豪) 대만 의란 교회(PMM 2기 정해섭 목사) 나와 정해섭 목사님과의 만남은 우연히 이루어졌다. 3년 전에 우리 학교가 어떤 국제행사의 참석자 숙소로 정해졌는데, 나는 그 숙소에서 아르바이트하게 되었다. 그때 ...
36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충격! 삼육기술원 3	권영숙	5490	2010-10-14	2013-08-09 19:37
36		리오지아밍(劉佳明) 대만 의란 교회(PMM 2기 정해섭 목사) 저는 대만에 사는 리오지아밍이라고 합니다. 지난 열흘간 삼육기술원 학생들과 함께했던 시간은 정말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정해섭 목사님이, 한국에서 학생들이 봉사...
35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권영숙	1046	2010-10-11	2010-10-11 17:55
35	신조 히로 일본 요미탄 교회(PMM 1기 김광성 목사) 오늘이 있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요미탄 교회로 인도해 주시고 오늘의 기쁨을 얻게 해주신 목사님들과 성도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 곳...
34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내 마음을 노크한 마태복음 7장 7절 말씀	권영숙	2394	2010-10-06	2010-10-06 10:30
34		사사키 타쯔에 일본 요미탄 교회(PMM 1기 김광성 목사)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 7:7). 이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 내 마음의 문이...
33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이불 위의 결심		권영숙	1246	2010-10-01	2010-10-01 08:23
33	김영민 목사 일본 야마가타 교회(PMM 4기) 헨미 가츠토시 님을 만난 것은 올해 3월 13일 눈 내리던 날, 이곳 야마가타 교회로 부임해 오는 날이었습니다. 그는 우리 가족을 환영하려고 모인 교우님의 남편이었습니다. 아마...
32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예수님을 만나기까지	권영숙	1364	2010-09-28	2010-09-28 10:29
32		헨미 가츠토시 일본 야마가타 교회(PMM 4기 김영민 목사) 저는 69세를 지나 70세를 목전에 둔 때에 가까스로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의 아내는 오래전부터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었지만 저는 예수님을 믿지 않았...
31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온 가족을 인도하신 하나님	권영숙	1369	2010-09-20	2010-09-20 10:25
31		황쑤인(黃素雲) 대만 싸루 교회(PMM 2기 나인수 목사) 어느 날 불쑥 한국에서 온 목사님 가정이 우리 삶에 끼어들었다. 그로 말미암아 우리 가족들의 삶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 하나님을 알게 되고 영생의 권리를...
30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나를 버려두지 않으시는 하나님	권영숙	1536	2010-09-16	2010-09-20 10:10
30		왕숙란(王淑蘭) 대만 싸루 교회(PMM 2기 나인수 목사) 2년 전 어느 날, 갑자기 전화가 왔다. 상대방은 서툴게 중국어를 하는 외국인 선교사였다. 어떻게 내 전화번호를 알고 전화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를 싸루 교회로 초...
29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우리는 한 가족	권영숙	1330	2010-09-14	2010-09-14 09:11
29		동명달(童明達) 대만 싸루 교회(PMM 2기 나인수 목사) 나는 2006년 7월 8일에 침례를 받고 교회에 다니는 교인이 되었습니다. 그때 나는 내 생명의 모든 것을 결정했습니다. 이것은 내 삶에 일어난 최고의 기적입니다! 예...
28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님들과 목사님들께	권영숙	1614	2010-09-09	2010-09-09 09:55
28		와키타 사토미 일본 세토 교회(PMM 2기 송을섭 목사) 한국의 송 목사님 가족이 이곳 세토 교회에 오신 지 2년 반이 지났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우리는 진심으로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송 목사님이 오셔서 세토 교회는...
27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세토 집회소와 PMM에 대해서	권영숙	1793	2010-09-07	2010-09-07 08:43
27		미즈노 츠네유키 목사 일본 세토 일본인 교회 먼저 PMM 활동과 계획을 실행해 주신 북아시아태평양지회와 한국 교회의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PMM의 계획을 알게 된 것은 세토 집회소를 겸목할 때인 2003년이었습니다...
26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공중전화 10엔의 파워	권영숙	2129	2010-09-03	2010-09-03 09:45
26		이나바 카즈노리 일본 사가 교회(PMM 1기 임근식 목사) 나는 약 3년 반 전에 심한 폐렴에 걸려 구급차로 사가 의과대학 병원에 실려가 입원하게 되었었습니다. 다행히 2주간 치료 후 어려운 고비는 넘겼지만, 어느 날 주...
25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난 교회와 하나님께는 관심이 없고…	권영숙	1751	2010-09-01	2010-09-01 09:29
25		오오구시 리카 일본 사가 교회(PMM 1기 임근식 목사) 2006년 어느 따스한 봄날이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백화점 한 코너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쉬는 시간 틈을 내어 백화점 내를 거닐고 있는데 우연히 한국어가 귀에 ...
24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통일교회에서 안식일교회로	권영숙	2558	2010-08-30	2010-08-30 08:51
24		에가시라 슈조(江頭秀三) 일본 사가 교회(PMM 1기 임근식 목사) 3년 전인 2004년 5월 1일 내 일기에는 “가게 깊숙한 곳에 있던 목재 테이블, 장식이 달린 액자 등을 기부했다.”라고 쓰여 있다. 그날이 바로 SDA 사가 ...
23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내 곁에 가까이 계신 하나님	권영숙	2445	2010-08-26	2010-08-26 09:00
23		후루이 노리미찌 일본 비와코 교회(PMM 3기 안해수 목사) 저는 작년 10월에 안해수 목사님으로부터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녔었고, 초등학교 때 이미 ‘숨겨진 보물’이라는 성경통신과목으로 하나...
22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절망 속에서 만난 하나님의 사랑	권영숙	1325	2010-08-24	2010-08-24 08:30
22		타나베 기요코 일본 비와코 교회(PMM 3기 안해수 목사) 사람에게는 때로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들이 일어납니다. 제가 61년을 살아오는 동안 저에게는 그런 일이 두 번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아버지께서 사고로 돌아가신 것...
21		나는 이렇게 재림교인이 되었다 십 년 천도교 신앙을 버리고	권영숙	1295	2010-08-20	2010-08-20 08:31
21		쓰아민(石阿敏) 대만 미아오리 교회(PMM 2기 채광병 목사) 내가 미아오리 교회에 처음으로 발걸음을 옮긴 것은 평소 가깝게 지내며 언니처럼 따르던 수 자매의 제안 때문이었다. 우리는 평소에도 천도교의 도를 듣기 위해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