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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1161 어찌 우리 잊으랴 11/12 재림 기별 전파(8) 중앙 아메리카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96   2009-11-12 2010-11-12 08:36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11월 12일- 재림 기별 전파(8) 중앙 아메리카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 10:17 재림 기별을 접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이것은 카리비아 해 근...  
1160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7/16 40년의 재교육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96   2013-07-16 2013-07-16 09:09
7월 16일 화요일 - 40년의 재교육 “이스라엘 자손은 고역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역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한지라”(출 2:23). 모세는 모든 면에서 탁월한 인물이었습니다. 저술가, 군...  
1159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3/1빛은 빛난다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96   2014-03-01 2014-03-01 22:05
...  
1158 8월 13일 예수 재강림 찬미가 imagefile
[레벨:7]보리
1297   2009-08-13 2009-08-13 09:05
2009년 8월 13일 목요일 「예수 재강림 찬미가」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 13:15). “1. 주가 오실 시 알지 못할지라도 / 각 징조...  
1157 8월 27일 광야교회 image
[레벨:7]보리
1297   2009-08-27 2009-08-27 11:45
2009년 8월 27일 목요일 광야교회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계 12:6). 해방의 날까지, 강제 해산을 당한 날부터 1년 반 남짓 되는 기간...  
1156 어찌 우리 잊으랴 9/14 두 종류의 의(2) 2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99   2009-09-13 2010-09-14 11:19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9월 14일 - 두 종류의 의(2)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약 2:21 믿음과 순종의 관계는 의와 칭의의 중심이다. 어제 우리는 유라이어 스미스가 1888년 초...  
1155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12/26 하나님의 사랑의 승리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99   2010-12-26 2010-12-26 01:11
12월 26일 일요일 - 하나님의 사랑의 승리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 구름과 흑암이 그를 둘렀고 의와 공평이 그의 보좌의 기초로다”(시 97:2). 사랑의 율법은 하나님 정부의 기...  
1154 변화되리라 1/2 부요해지는 길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99   2011-01-02 2011-01-04 06:03
1월 2일 일요일 - 부요해지는 길 “너희를 향한 나의 계획은 언제나 평화이지 결코 재앙이 아니다. 너희가 지금 갈망하는 것과 같이, 너희에게 밝은 미래를 열어 주는 것이 나의 계획이다”(렘 29:11, 현대인의 성경). ...  
1153 어찌 우리 잊으랴 6/1 조직에 대한 회고(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00   2009-05-31 2010-06-01 07:58
도리어 우리는 사랑 가운데서 진리대로 살면서 여러 면에서 자라나,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몸은 각 부분이 자기 구실을 다함으로써 각 마디로 서로 연결되고 얽혀서 영양분을 받아 자라납니다. 그...  
1152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5/19세상의 빛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00   2013-05-18 2013-05-18 21:03
5월 19일 일요일 - 세상의 빛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엡 5:8).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태양이 하늘에 떠올라 세상...  
1151 어찌 우리 잊으랴 5/19 복음 질서를 위한 호소(3)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01   2009-05-19 2010-05-19 08:37
복음 질서를 위한 호소(3) 5월 19일 복음 질서를 위한 호소(3) 미쁘다 이 말이여,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 함이로다.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  
1150 어찌 우리 잊으랴 11/21 성령의 감화를 받은 여성(2)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01   2009-11-21 2010-11-21 17:06
마리아야...너는 11월 21 - 성령의 감화를 받은 여성(2) 마리아야 …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요 20:16, 17 “어제 미...  
1149 어찌 우리 잊으랴 12/24 성공의 원인(3)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01   2009-12-24 2010-12-24 08:28
오직 우리 주 곧 12월 24일 - 성공의 원인(3)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벧후 3:18 밀러주의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의 전도를 성공적으로 이끈 또 하나의 요...  
1148 변화되리라 3/17 성 패트릭 데이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01   2011-03-17 2011-03-17 07:57
3월 17일 목요일 - 성 패트릭 데이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고전 8:6). 아일랜드를 방문했을 때 나는 성 패트릭에 대한 전설들을 들었는데 그중에는 순전...  
1147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거룩함의 과학 5/5(수) image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1302   2010-05-04 2010-05-04 23:31
5월 5일 수요일 - 거룩함의 과학 “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살전 3:13). 복음으로 깨우친...  
1146 4월 26일 일요일 - 심판은 기쁜 소식이라!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03   2009-04-25 2009-04-25 08:40
심판은 기쁜 소식이라! 2009년 4월 26일 일요일 - 심판은 기쁜 소식이라! 나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1145 변화되리라 5/9 옛날 옛날에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03   2011-05-08 2011-05-08 21:39
5월 9일 월요일 - 옛날 옛날에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롬 6:11). 어릴 적 나는 ‘옛날 옛날에’로 시작하는 이야기만 들으면 신이 ...  
1144 변화되리라 7/18 신앙과 확신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03   2011-07-18 2011-07-18 08:47
7월 18일 월요일 - 신앙과 확신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요 11:27). “마르다는 예수 오신다는 말을 듣고 나가 맞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마르...  
1143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8/2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03   2012-08-02 2012-08-02 16:59
8월 2일 목요일 -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길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하시고(마 21:19).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후에 제사장들과 관원들의 비난과 거짓 고소가 있었습...  
1142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11/24 서로 짐을 나누어 지라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04   2010-11-24 2010-11-24 08:25
11월 24일 수요일 - 서로 짐을 나누어 지라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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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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