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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수요일 - 영생은 지금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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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라”(요일 5:11).


예수님의 부활은 그분 안에서 잠든 모든 사람들의 마지막 부활을 예증한 것입니다(영문 <시조>, 1878. 9. 26.).
그리스도인은 죽을지라도 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으므로 의인들이 부활할 새로운 생명으로 일어날 것입니다(리뷰, 1901. 10. 1.).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여기에 명시된 생명은 육체적인 생명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소유인 영생을 말합니다. 말씀이신 그분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하나님이셨고, 생명을 지니고 계셨습니다. 육적인 생명은 각자가 받은 것이며 영원불멸하지 않습니다. 생명의 시여자이신 하나님께서 그것을 다시 취하시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자신의 생명을 지배할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생명은 빌려 것이 아닙니다. 아무도 생명을 그분에게서 취할 없습니다. 예수님은(생명)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10:1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 안에는 독창적이고, 빌려 오지 않고, 다른 데서 기원하지 않은 생명이 있었습니다. 인간은 이런 생명을 타고나지 않았습니다. 인간은 그리스도를 통하여서만 생명을 소유할 있습니다(영문 <시조>, 1897. 4. 8.).
인성을 쓰고 계신 동안 그분(그리스도) 전지전능하신 분께 자기 생명을 의존하셨습니다. 인성을 쓰신 그분은 하나님의 신성을 붙잡았습니다. 인간 각자에게도 그렇게 특권이 주어졌습니다.
만일 우리가 자신의 범죄를 회개하고, 생명을 주시는 분으로 그리스도를 받아들인다면우리는 그분과 하나가 되고 우리의 뜻은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게 됩니다. 우리는 영원한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아들임으로 하나님께 영생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그분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생명은 하나님과 인간의 신비스러운 연합과 협력으로 이루어집니다(영문 <시조>, 1897. 6. 17.).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육체가 되신 것은 우리가 그와 더불어 영이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연합을 통해 무덤에서 나올 있습니다. 부활은 단순히 그리스도의 능력을 나타내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생명이 우리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참된 성품을 발견하고 그분을 마음에 받아들인 사람은 영생을 얻습니다.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믿음으로 마음에 받아들인 하나님의 성령은 영생의 시작입니다(소망,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