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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안식일 - 예수님께서 상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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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계 22:12).


우리가 이 땅에서 진행하는 사업은 곧 마칠 것입니다. 각 사람은 자기의 수고에 따라 상을 받을 것입니다. 성도들의 상급 곧 불멸의 유업을 저는 보았습니다. 진리를 위해 가장 많이 참고 견딘 이들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생각하는 대신에 하늘이 너무나 값싼 곳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저는 보았습니다(1증언, 381).
다하지 못한 의무, 나태, 이기심, 속임수, 기만, 탐욕 등이 날마다 기록됩니다. 마지막 때 심판받을 죄악이 어마어마하게 쌓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는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어서 각 사람에게 그 일한 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그때 무엇이 드러날까요? 삶의 궤적이 역사의 페이지에 드러나 당혹스러울 사람도 있습니다!(2증언, 160).
인간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 곧 모든 비밀을 아시는 분은 모든 선행과 악행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 끼친 감화를 다 추적해 내십니다. 행동을 일으키게 한 동기에 따라서 보응이 있을 것입니다(5증언, 520).
그리스도의 오심은 가깝고도 매우 가깝습니다. 일할 시간은 줄어들고 있으며 사람들은 망해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변화되어야 합니다. 망해 가는 세상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을 만나기 위해 준비하고 준비하라고 저는 거듭 말합니다. 여러분 등을 준비하여 진리의 빛이 길과 산울가에 비치게 하십시오. 만물의 마지막이 다가왔다는 경고를 받아야 할 세상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새롭게 회심합시다. 우리의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사업에서 거친 정신이 나타나지 않도록 성령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지배하시기를 저는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처럼 행동합니다. 하나님과 의논하고 그분의 계획에 따라 움직일 태세를 갖춥시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통해 영광을 받으십니다. 우리의 열심을 목격한 사람들은 ‘아멘’ ‘아멘’ 할 것입니다(9증언, 10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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