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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목요일 -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을 연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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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니라”( 1:3).

 


교회들을 일깨울 기별이 전파되어야 합니다. 그 빛을 이 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 비추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저는 설명을 곁들인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의 예언을 소책자로 발행하여 온 세상에 배포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 빛을 분명한 모습으로 그들에게 제시해야 합니다(목사 117).


하나님의 아들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에서 성령의 감동으로 진술된 진리를 찾아낼 것입니다. 그들은 가만히 있지 못할 것입니다. 어린이의 입술이 열려서 인간의 지성으로 이해하지 못했던 신비를 선포할 것입니다.


수많은 예언이 잇따라 신속하게 성취될 것입니다. 모든 세력이 움직이려고 합니다. 과거의 역사가 되풀이될 것입니다. 옛날의 싸움이 다시 시작되고, 하나님의 백성은 사방으로 위기에 둘러싸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격렬해지고 있습니다. 지상의 모든 것이 그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을 다니엘서와 연관 지어 연구하십시오. 왜냐하면 역사는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신앙적 이점을 총동원하여 지금까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오늘 깨달아야 합니다.


통회하는 심령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찾고 그분만이 주실 수 있는 지식을 더 멀리 더 넓게 더 깊이 더 높이 깨닫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계시된 진리를 천사들도 살펴보고 싶어 합니다.


세상 역사의 끝이 가까이 다가올수록 우리는 말세에 관한 예언을 특별히 연구해야 합니다. 신약의 마지막 책에는 우리가 이해해야 할 진리가 가득합니다. 사탄 때문에 생각이 어두워진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은 요한계시록을 연구하지 않으려고 갖은 핑계를 댑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말세에 벌어질 일을 그 종 요한을 통하여 다음과 같이 선포하셨습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목사 116,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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