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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금요일 - 변질된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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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23)


마지막 배교가 전개되기 전에 믿음의 혼란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비에 관해 뚜렷하고 분명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진리는 차례차례 타락할 것입니다(영문 시조 1984. 5. 28.).
세상을 향한 증거로 진리가 전파된 이후에는 상상할 있는 악의 세력이 가동할 것입니다.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그가 저기에 있다. 이것이 진리이다.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진리를 받았다. 그분께서는 내게 빛을 보내 주셨다.”라는 무수한 외침에 사람들의 마음은 혼란해질 것입니다. 사람들은 경계표를 옮기고, 우리 믿음의 기둥을 뽑아 버리려고 것입니다. 거짓 안식일을 높이는 더욱 힘쓰면서, 하나님께서 주시고 거룩하게 하신 날을 변경시켜 그분께 욕을 돌릴 것입니다. 거짓 안식일은 압제적인 법령에 의해 강요될 것입니다(화잇주석, 18:1~5).
온갖 속임수가 생겨날 것이며 우리는 견고한 터전이 필요합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것은 하나도 없어져서는 됩니다. 성소는 없다는 원수는 거짓 이론들을 들여올 것입니다. 이것은 믿음에서 떨어져 나가게 만드는 요인 하나입니다(전도 324).
거짓 꿈과 거짓 환상이 소개될 것입니다. 약간의 진리가 섞여 있지만 결국 그것들은 본래의 믿음을 저버리게 만듭니다. 이것들을 검증할 있는 가지 잣대를 주님께서 알려 주셨습니다.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2기별 98).
말세가 가까울수록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이 아니면 분별할 없을 만큼 교묘하게 거짓이 진리와 뒤섞일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길을 지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분의 지도를 벗어나 사람을 신뢰해서는 됩니다.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을 세심하게 돌보도록 주의 천사들이 임명받았습니다. 곤경을 겪을 때마다 천사들이 특별한 도움을 것입니다. 매일 우리는 믿음을 확인하면서 주님께 다가가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사람은 진리와 거짓, 의와 죄를 분명하게 식별할 것입니다(화잇주석,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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