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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천부장 유재덕
2009.06.08 16:59
재림교회 역사 속에서 돼지고기에 대한 기별이 주어지는 모습을 보았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깜짝 놀랄 정도로 새로운 것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항상 사람들의 깨닫음과 성장(?) 맞추어서 빛을 빛추신다는 것이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이 든다.
내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것을 말씀과 기도로 탐구해서 받아들이고 하는 자세와 어린 아이 같은 단순함을 가져야 겠다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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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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