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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05
번호
글쓴이
325 어린이설교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레벨:30]영원한 복음
1856   2016-02-02 2016-02-11 21:59
여러분은 고기를 좋아하나요? 어떤 고기 먹기를 좋아하나요? 오늘은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고기를 내려주신 이야기를 들려주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으로 갈 때에 하나님은 날마다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주셨...  
324 어린이설교 우리의 이름 image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2912   2016-02-01 2016-02-02 23:10
선생님 이름이 무엇인지 아는 친구? 예, 잘 말해주었습니다. 선생님의 이름을 별 모양 포스트잇에 써서 붙여보겠습니다. 여러분도 받은 별 모양 종이에 이름을 써서 붙여보세요. 자신의 이름을 말해볼 사람? "저는 OO입니다." ...  
323 어린이설교 다섯 가지 예배 퀴즈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2571   2016-01-21 2016-01-23 21:30
오늘은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퀴즈를 몇 가지 내겠습니다. 맞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은 어깨 위로 크게 원을 그리고 틀리다고 생각하면 크게 엑스를 해주세요. 한번 연습을 해볼까요? 맞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하라구요? 틀리다고 생...  
322 어린이설교 신기한 양털
[레벨:30]영원한 복음
2008   2016-01-13 2016-01-13 15:21
이번 주에는 날씨가 많이 추웠지요? 여러분은 밖으로 나갈 때 어떤 옷을 입었나요? 겨울에는 몸을 따듯하게 보호하려고 사람들이 털옷을 많이 입습니다. 오리털 옷도 입고 거위털 옷도 입고 여우털 옷도 입고 알파카털 옷도 입...  
321 어린이설교 파도가 치는 이유
[레벨:30]영원한 복음
3474   2016-01-08 2016-01-08 11:49
여러분은 바닷가에 가보았나요? 누구와 언제 가보았나요? 겨울 바닷가에 가본 적도 있나요? 바닷가에 가면 끊임없이 물이 땅으로 밀려오는데 그것을 무엇이라 하지요? 예, 파도입니다. 파도가 치는 모습은 어떤가요? (어린이들이 ...  
320 어린이설교 성경의 언니 누나 오빠 형들
[레벨:30]영원한 복음
2616   2015-05-31 2015-05-31 20:58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지 얼마되지 않은 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지내다보면 어떻게 할지 모르거나 무서운 마음이 드는 때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3학년에 같은 교회에 다니는 누나가 하나 있었습니다. 누나는 1학년 동생...  
319 어린이설교 니느웨 사람들처럼
[레벨:30]영원한 복음
1831   2015-04-28 2015-05-31 20:24
하나님께서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다가 나온 요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저 큰 성 니느웨로 가거라. 그 곳에서 내가 너에게 전하는 말을 외쳐라." 요나는 하나님께 순종하여 니느웨로 가서 하루 종일 걸어다니며 외쳤습니다...  
318 어린이설교 똑같은 대답
[레벨:30]영원한 복음
1927   2015-04-28 2015-09-22 11:10
오늘은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질문을 하겠습니다. 선생님이 하는 모든 질문에 대한 정답을 먼저 가르쳐주겠습니다. 그 답은 "예수님이에요"입니다. 다 같이 말해볼까요? 그럼 연습 문제를 내보겠습니다. 창세기 1:1에는 하나님께서 세...  
317 어린이설교 선물을 거절한 사람
[레벨:30]영원한 복음
2408   2015-04-05 2015-04-05 20:03
용감한 아람의 장군 나아만은 문둥병에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에서 잡혀온 어린 여종이 선지자 엘리사에게 가면 병이 나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나아만 장군은 많은 선물을 가지고 이스라엘로 갔습니다. 엘리사 선지자는 집...  
316 어린이설교 "하나님은 다 보고 계셔"
[레벨:30]영원한 복음
2267   2015-02-16 2015-09-22 11:18
약 30년 전 충청남도 서산시 고북면에 5살 정도 된 작은 여자 아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의 이름은 설아였는데 설아는 두 명의 언니와 큰 오빠, 그리고 막내 남동생도 있었습니다. 소를 키우는 설아네 집에서는 형제들이...  
315 어린이설교 세 번째로 나온 앞니 1 image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2341   2015-02-05 2015-02-05 16:21
약 40년 전에 충청도 대천 시골에 정경혜라는 여자 친구가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던 경혜에게는 두세 살씩 차이 나는 오빠가 세 명이나 있었습니다. 오빠들은 날마다 신나게 뛰어놀았습니다. 어느 날 둘째, 셋째 오빠들이...  
314 어린이설교 말하는 닭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2060   2017-03-14 2017-03-14 10:58
닭을 키우는 한 시골 집이 있었어요. 주인이 어느 날 닭을 잡아먹으려고 다 자란 닭을 안고 밖으로 나오려고 하는데 닭이 이상한 말을 했어요. 뭐라고 말했는지 함께 들어볼까요? 말하는 닭 동영상 주소입니다. https://www.y...  
313 어린이설교 너희가 해주렴
[레벨:30]영원한 복음
2233   2015-01-11 2015-01-11 15:39
옛날 욥바라는 동네에 '다비다'라는 여제자가 있었습니다. 그 이름은 그리스어로 도르가라 했는데 '사슴'이라는 뜻이었습니다. 다비다는 언제나 착한 일을 하고,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룻다에서 지내는 동...  
312 어린이설교 장점을 예수님께로
[레벨:30]영원한 복음
1602   2015-01-06 2015-01-06 16:57
옛날에 건이처럼 아주 똑똑하고 똘똘한 남자 어린이가 있었어요. 소년은 오랫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훌륭한 사람으로 자랐어요. 이 사람의 이름은 사울이었어요. 그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두 없어져야...  
311 어린이설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705   2015-01-06 2015-09-22 13:18
테일러 소위는 15년 전 경기도 평택 지역에서 태어났습니다. 매우 가난하게 살아서 어릴 때 엄마가 아들을 등에 업고 껌을 팔러 다녔으며 작은 한 칸 방에서 일곱식구가 자는데 이불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눈물을 흘...  
310 어린이설교 소중한 것(신년)
[레벨:30]영원한 복음
2776   2015-01-02 2015-01-04 16:57
오늘은 여러분에게 소중한 것들 말해보기를 해보겠습니다. 소중한 것이란 내 마음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이 있을지 말해보겠나요? (골고루 대답을 듣는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크게 ...  
309 어린이설교 늦은 산타
[레벨:30]영원한 복음
2505   2014-12-26 2014-12-26 10:52
선생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엊그제 크리스마스였는데 재미있게 보냈나요? 무엇을 했나요? 좋은 선물도 받았나요? (산타 등장) 선생님: 아니, 산타 할아버지, 크리스마스가 지났는데 어떻게 이제 오셨어요? 할아버지: 요즘 어린이들...  
308 어린이설교 정리정돈의 하나님 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2888   2014-11-03 2014-11-03 10:18
무슨 꽃일까요? 색깔이 노랗고 키가 크며 햇볓을 향해 자라납니다. 네. 해바라기입니다. 해바라기는 최대 선생님 키 두 배정도 되는 3미터까지 자라납니다. 얼만큼 키가 큰지 상상이 되나요? 꽃은 지름은 30센티미터 정도, 이만...  
307 어린이설교 함께 하는 일 image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1818   2014-10-19 2015-03-18 11:17
선생님이 점심 때 맛있는 음식을 여러분과 어른들과 함께 먹고 싶어요. 그래서 이 큰 냄비를 식당으로 가져가야 하는데 한 가지 문제가 있네요. 선생님 혼자 냄비를 들어보니 무게가 아주 많이 나갑니다. 온 힘을 쏟으면 들 ...  
306 어린이설교 손가락을 베이다! 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2713   2015-08-22 2016-01-22 13:24
슬라이드1. 선생님의 집에는 김치를 담글 때 마늘이나 양념을 가는 분쇄기가 있어요. 집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해 왔답니다. 슬라이드2. 그런데 어느 날 분쇄기를 살 때 들어 있었던 특별한 물건을 발견했어요. 저것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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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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