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설교를 시작할 때는 설교를 알리는 음악을 연주합니다. 
설교가 끝날 때도 역시 알림 음악을 들려주는데,
항상 동일한 음악을 사용하면
어린이들이 쉽게 시작과 끝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음악을 너무 짧거나 길지 연주하지 않고 처음에 자리를 잡고, 설교 후에
부모님 곁에 가서 목사님 설교를 들을 준비를 할 만한 시간을 고려하여 연주합니다.  
느린고 쳐진 음악보다 경쾌하고 즐거운 음악으로 하되
포인트는 고정음악을 사용하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