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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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35	진달래와 철쭉의 차이 1		밝은마음	3109	2009-04-16	2009-04-22 17:09
135	진달래와 철쭉은 꽃 모양이 비슷해 구별하기 어렵다. 한데 진달래는 4월, 철쭉은 5월에 핀다. 또 진달래는 꽃이 먼저 피고 긴 타원형의 잎이 나오는 반면, 철쭉은 달걀같이 생긴 잎이 먼저 나온 뒤 꽃이 피거나, 꽃과 잎이 ...
134	할렐루야!KT재단		선한사마리아	1473	2009-04-16	2009-04-16 10:00
134	이번에 KT지원하는 것은 인공와우 2명 보청기 40명이었습니다 그것을 인터넷에서 확인하고 한나의 이름을 보고 한없이 켬퓨터를 닦으면서 울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해 주신게 얼마나 감사한지.... 올해 우리아이들이 대학에...
133	사무실에서 실천하는 30초 운동혁명 1		밝은마음	3594	2009-04-14	2013-01-13 12:05
133	사무실에서 실천하는 30초 운동혁명 1. 무릎 굽히기(컴퓨터가 켜지기 기다리며) 사무실에 출근해 컴퓨터가 켜지기를 기다릴 때는 무릎 굽히기 운동을 한다. 무릎을 완전히 굽혀서 쪼그려 앉기를 한다. 다시 일어서서 이 자세...
132	대만 선배님들께...운전면허 적성검사 관련해서 궁금합니다.아시는 분 있으시면... 1		7기_YOON	3062	2009-04-13	2009-04-14 16:31
132	대만에서 언어연수중인 윤성철입니다. 한국에서 운전면허증 공증을 받아서 대만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았습니다. 그런데 만료기간이 거류증 만기일이 아니라 운전면허 적성검사 표시일 (실제 만료일은 3개월이 연장되어 문제되지는 않습니...
131		삼육대학교 입구 육교에 쓰인 글	밝은마음	1566	2009-04-13	2009-04-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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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할렐루야! 보청기는 파키스탄으로 갑니다		선한사마리아	1538	2009-04-09	2009-04-09 09:10
130	이사야! 35장6절말씀: 그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면 벙어리의 혀는 노래 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쏟 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한나라는 아이가 있습니다 한국나이로 6살 파키스탄에서 태어나서 고열을 ...
129	목사님과 도르가임원 및 회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선한사마리아	1243	2009-04-08	2009-04-08 10:21
129	할렐루야! 목사님과 도르가임원 및 회원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마태복음8장4절말씀: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한나라는 아이가 있습니다 파키스탄에서 신학공부를 하기위해 공부를 하기 위해 ...
128	여관 주인 1		낙시꾼	1398	2009-04-05	2009-04-06 12:43
128	봉평교회에 권정행 목사님이 오셔서 신앙부흥회를 해 주셨습니다. 좋은 말씀을 많이 주셔서 큰 감동과 은헤를 받아서 짧게 남겨 봅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은 예수님의 이야기 이다.강도 만난 자의 희생적인 돌봄은 예수님 그 자체...
127	근력강화운동, 심장에 좋다 2		밝은마음	3140	2009-04-02	2009-04-13 23:13
127	체지방을 줄이고 심장을 튼튼하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유산소운동에 근력강화운동을 곁들이는 것이다. 최근 한 실험에서 한 그룹은 일주일에 다섯 번 조깅이나 걷기 운동을 하게 하고 또 한 그룹은 다섯 번 중 두 ...
126	할렐루야! 이주노동자 또하나의 아리랑		선한사마리아	1207	2009-04-01	2009-04-01 12:05
126	시편! 2편1절말씀: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지난일요일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족에 관하여 공부를 하기위해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를 가야했습니다 여러가지 책을 보면서 눈에 들어오는것은 한국의 이...
125	차이를 만드는 건 큰 게 아니다.		밝은마음	1778	2009-03-31	2009-03-31 16:57
125	작은 차이에 민감하라 옛날, 어느 시장에 두 짚신 가게가 마주하고 있었다. 그런데 유독 한 가게에만 손님이 들끓고 다른 가게에는 찾아오는 손님이 드물었다. 어쩌다 찾아오는 손님도 다음 번에 다시 올 때는 맞은편 가게로 ...
124	충청합회 유성교회 홈페이지 탄생 1		이진현	1597	2009-03-29	2009-03-29 22:00
124	선교사님들 오셔서 축하 메세지로 많이 많이 응원응원해주세요~~ 저희 교회 장로님께서 홈페이지 제작 공부 하시고 직접 제작하셔서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교회에 대한 사랑과 열정..... 정말 대단하시죠~~^^ 충청 유성교회 홈...
123	할렐루야! 사랑하는 영미야 내가 너를 아노라		선한사마리아	1350	2009-03-29	2009-03-29 08:13
123	--> 마태복음 22장9절말씀: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오라 청하는데.... 안산에 있는 다문화가족 행복나눔센터에는 다양한 사람이 들이 모입니다 매안식일에 치과 진료를 받으러 오시는 분이 계시는가 하...
122		"암(癌)환자 입원 치료보다는 통원 치료받는게 효과적" 1	밝은마음	1290	2009-03-26	2009-03-26 08:54
122		▲ 전후근 암병원 원장/오종찬 기자 ojc1979@chosun.com"암 환자는 집에서 가족과 지내면서 통원 치료받는 게 결과도 훨씬 좋습니다." 서울성모병원의 전후근(全厚根·65) 암병원 원장은 "암 환자분들, 가급적 입원말고 항암제 치료...
121	감기 운전 음주 운전만큼 위험 2		밝은마음	1647	2009-03-25	2009-04-13 23:15
121	영국 보험회사인 로이즈TSB가 102명의 운전자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감기에 걸린 상태에서 하는 운전은 위스키를 두 잔 마신 것과 동일한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 중 정지 신호에서 얼마나 빨리 차를 멈추는지 측...
120	철저한 직업 의식		밝은마음	1078	2009-03-25	2009-03-25 09:35
120	내 눈은 못 속여 교도소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죄수가 갑자기 삭발을 했다. 며칠 뒤엔 공장에서 일하다가 손가락 하나를 잘렸다. 또다시 며칠 뒤에는 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맹장수술을 받았다. 이를 눈여겨 본 담당 교도관...
119	아지랑이 1		폴쵸	1120	2009-03-24	2009-03-25 18:13
119	아지랑이 아지랑이 깃털처럼 가지에 걸터앉아 햇살을 부르더니 개나리도 깨운다 봄볕에 아직 나른한 나의 꿈만 남긴 채
118	근면 성실한 사람이 오래 산다 1		밝은마음	1485	2009-03-24	2009-03-24 14:59
118	캘리포니아대 프리드맨 교수팀은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계획성 있고 꼼꼼한 사람이 충동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보다 오래 살 수 있다고 발표했다. 프리드맨 교수는 세심하고 성실한 사람들은 무모한 행...
117	햇빛이 말을 걸다 1		밝은마음	1950	2009-03-24	2009-03-24 19:38
117	길을 걷는데 햇빛이 이마를 툭 건드린다 봄이야 그 말을 하나 하려고 수백 광년을 달려온 빛 하나가 내 이마를 건드리며 떨어진 것이다. 나무 한 잎 피우려고 잠든 꽃잎의 눈꺼풀 깨우려고 지상에 내려오는 햇빛들 나에게 사...
116	판사의 승진 1		밝은마음	1407	2009-03-24	2009-03-24 14:59
116	재판을 하던 중 판사가 피고인에게 소리쳤다. "이봐요, 피고, 내가 여기 지방법원 판사로 있으면서 당신을 열두번이나 보게 됐습니다.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그러자 피고가 심드렁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나 참, 판사님이 승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