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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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15	마음에남는글 - 첫 번째 글 -		주가필요해	1278	2010-10-30	2010-10-30 08:39
415	마음에남는글 - 첫 번째 글 - 상대방의 변화를 요청하는 구체적인 의사표현 방법 몇가지 1. 하고 싶은 말은 가능한 간략하게 표현할 것 오직 要點(요점)만을 말하는데, 가능하면 잘 選擇(선택)된 단어들을 구사하여 두 ...
414		개구리처럼~ 돌고래처럼~수영기능	에녹포도	1281	2012-02-20	2013-01-1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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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화날 때 물 드세요		밝은마음	1285	2012-04-29	2013-01-13 12:09
413	화나거나 감정을 통제하기 어려울 때 물을 마시면 좋다. 미국 코네티컷 대학의 연구 결과, 사람은 몸속 수분이 변하면 기분이나 활력 등이 달라졌다. 수분이 부족하면 두통, 집중력 장애 등이 나타난다.
412	성경개요		Mission	1285	2015-04-16	2015-04-16 16:16
412	영원한 복음에 성경 개요를 올렸습니다. 영원한 복음에서 성경연구를 클릭하면 왼쪽 끝에 성경개요가 나옵니다. 성경개요를 클릭하여 성경 각 권의 개요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성경전체를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
411	아들이 듣는다		영원한 복음	1285	2016-03-28	2016-03-28 15:25
411	지난주에 아이들을 차로 학교까지 데려다주는 길에 아홉 살 먹은 아들이 뜨끔한 질문을 던졌다. "아빠, 왜 맨날 다른 운전자들에게 뭐라고 말해요? 어차피 듣지도 못하잖아요." 다른 운전자들이 듣지 못해도 아들이 듣는다. 그런...
410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연결됨		주가필요해	1286	2011-08-17	2013-01-13 12:06
410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연결됨 - 우리가 힘있게 기도를 드릴 수 있는 것 즉 아무 가치 없는 흠 많은 죽을 인생이 하나님께 구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지게 된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다. - 기도 7 -
409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		밝은마음	1287	2009-08-23	2009-08-23 10:03
409	유능하지만 사사건건 따지길 좋아하는 직원에게 상사가 물었다. "자네,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를 아는가?" "글쎄요, 잘 모르겠는데요." "상사의 말에서 오류를 찾아내는 건 명석함이고, 그걸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건 지혜로움일...
408	눈(雪) 1		폴쵸	1290	2009-01-29	2009-01-29 14:26
408	눈(雪) 무공해 기축 년의 꿈이 밤 깊은 흰 눈이 되어 한 켜씩 가슴을 덮는다 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은 야무진 맹세를 가슴에 담은 세초의 결의(決意) 밤새 세상을 다 덮었던 지난겨울을 닮은 계절 하얀 약...
407		장세훈 장로님의 어린이 설교 1	영원한 복음	1290	2009-03-18	2009-03-18 14:14
407		1. 인천에 95세된 아버지를 모시는 한 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3년전 늙은 아버지가 "금강산에는 1만2천 봉우리가 있다던데....." 하면서 금강산에 가고 싶은 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아들은 아버지를 금강산에 꼭 모시고...
406		"암(癌)환자 입원 치료보다는 통원 치료받는게 효과적" 1	밝은마음	1290	2009-03-26	2009-03-26 08:54
406		▲ 전후근 암병원 원장/오종찬 기자 ojc1979@chosun.com"암 환자는 집에서 가족과 지내면서 통원 치료받는 게 결과도 훨씬 좋습니다." 서울성모병원의 전후근(全厚根·65) 암병원 원장은 "암 환자분들, 가급적 입원말고 항암제 치료...
405	꽃의 월담		밝은마음	1291	2009-04-21	2009-04-21 17:04
405	넝쿨장미가 담을 넘고 있다 현행범이다 활짝 웃는다 아무도 잡을 생각 않고 따라 웃는다 왜 꽃의 월담은 죄가 아닌가? 반칠환
404	그리스도의 가치		주가필요해	1292	2009-05-04	2009-05-04 11:01
404	그리스도의 가치 증인들은 예수님에 관한 사실들을 증언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꺼이 고난에 동참함으로써 예수님을 따르는 뜻 일의 소중함을 더욱 빛나게 한다. – 스티븐 호돈 Witnesses not only assert the facts of Jes...
403	"벌써 포기하는 거야?"		밝은마음	1293	2009-07-03	2009-07-03 08:20
403	남자 아이를 둔 엄마가 화장대 앞에 앉아 얼굴에 콜드크림을 펴 바르고 있었다. 이를 보고 있던 아들은 궁금한 듯 물었다. "엄마 뭐하는 거야?" "응, 예뻐지려고 하는 것야." 잠시 후 엄마가 화장지로 얼굴의 콜드크림을 닦아 내...
402		그린에너지-LED제작하기(신태인 패파)	에녹포도	1294	2011-05-17	2011-05-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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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할렐루야! 친정어머니 2		선한사마리아	1311	2009-02-01	2009-02-17 14:28
401	날짜 2009-02-01 08:44:59 / 번호 : 63458 / 분류 : 일반 / 추천 : 0 / 조회 : 0 첨부된 파일 : (0) / 다운로드 횟수 : 0 --> 링크 : ...
400	And They Followed Him.		Mission	1313	2013-10-08	2013-10-08 17:59
400	Each year the Seventh-day Adventist Church celebrates a week of spiritual emphasis. The theme for the 2013 Week of Prayer is And They Followed Him. In support of the Week of Prayer, the Adventi...
399	인생의 능력		밝은마음	1315	2015-02-01	2015-02-01 20:50
399	미움은 문제가 아닙니다. 그걸 덮을 만한 넉넉한 사랑이 있다면 말입니다 슬픔은 문제가 아닙니다 그걸 이길 만한 충분한 기쁨이 있다면 말입니다 절망은 문제가 아닙니다 그걸 극복할 만한 빛 같은 소망이 있다면 말입니다...
398	아버지를 팝니다 2		폴쵸	1316	2009-02-01	2009-02-02 17:25
398	* 어느 날 신문광고에 아버지를 판다는 내용이 실려 있었습니다. * 그 광고에는 아버지는 지금 노령이고 몸이 편치 않아서 일금 일십만원이면 아버지를 팔겠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 많은 사람들은 이 광고를 바라보고 혀를 끌...
397	어설픈 거짓말		밝은마음	1321	2009-08-24	2009-08-24 15:29
397	아침 등교 시간, 교무실에 전화벨이 울렸다. "2학년 5반 봉선이가 몸살 때문에 오늘 학교 못 갑니다." "예, 그러십니까? 잘 알겠습니다. 그 반 담임에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실례지만 전화 주신 분은 누구신지요?" 그러자 수화기...
396	우리 집에 항균 처리를 하자		밝은마음	1325	2009-07-19	2009-07-19 10:53
396	세균이 범접할수 없는 집을 만들고 싶은가? "아이들을 할머니댁으로 보내버리면 된다"고 미생물학자 찰스 거바 박사가 우스갯소리를 던진다. "병균들이 가장 좋아하는 친구는 아이들입니다. 1분에 30회 꼴로 손가락을 코나 입으로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