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아침 8시 30분, 지난 7년간 일본의 가와사키에서 교회를 개척해온 이진환 목사와 강진경 사모가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딸과 함께 부산항으로 입국했다.
이진환 목사는 PMM 1기로 일본에서 6년간의 선교사역을 수행하고 임기를 1년 더 연장했었다.
이날 부산항에는 함께 PMM 1기로 일본에 갔던 김광성 목사의 가족이
이 목사 가족을 환영하는 배너를 제작하여 들고와 입국하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진환 목사는 동중한합회로 복귀하여 원주시 태장교회에서 사역을 이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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