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게시판

2024.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수 1,32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선교사 개인게시판 신청 9		Mission	46343	2009-03-15	2019-03-12 09:54
공지	선교에 있어서 다양한 매체의 활용		Mission	38413	2010-06-07	2012-06-20 09:09
1302	한 선교사의 뜻하지 않게 쓴 병상일기		MoreLikeJesus	633	2019-01-14	2019-01-15 00:37
1302	지난 12월 21일 오후 늦게부터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배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몸이 조금 안좋긴 했지만 다음날인 22일 안식일 저녁 성탄절 행사때 부를 합창 최종연습이 밤에 있어서 참석했습니다. 참석 후 잠자리에 들려는...
1301	올해 신띠엔교회 청년사역에 함께해주신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며		MoreLikeJesus	677	2021-12-30	2021-12-30 00:01
1301	지난 12월 20일에 대만합회 청소년부 주최로 선교사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그 때 신띠엔교회 이유진 천명선교사와 민시영 PCM 선교사가 활동보고를 했는데요. 이번 교회소식은 두 선교사들이 직접 작성한 이 활동보고로 대체합니다...
1300		감동 스토리의 현장에 가다!	MoreLikeJesus	689	2018-05-03	2018-05-03 00:46
1300		대만 신띠엔교회는 지난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최영일 목사님(북아태지회 보건복지부장)을 강사로 모시고 골든엔젤스 전도회를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수고해 주신 강사님과 8명의 골든엔젤스 단원들과 통역했던 두 명의 청년들...
1299	99%진지한 전도지 받기를 해주는 몽골 사람들		홍원근	693	2018-09-01	2018-09-01 07:29
1299	재림문인협회 소속 12분의 전도팀이 몽골 울란바토르 어메이징 그레이스 교회에 전도회를 위해 왔습니다. 진지하고 순박한 모습으로 99%이상의 몽골 분들이 전도지를 받는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120여명의 사람들이 와서 또한 진...
1298	삼육대학 안교순서시간에 나눈 파키스탄 선교지 소식 (동영상)		녹색세상	712	2018-09-03	2018-09-03 20:42
1298	사랑하고 존경하는 후배 지성배 목사님이 북아태지회 선교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마치고 지 목사님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파키스탄으로 돌아갔습니다. 지성배 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의 열매를 성원합니다. - - - - - - - - - - ...
1297		B.M.W. NEWSLETTER-21	BMWmission	714	2018-03-16	2018-03-16 00:00
1297		B.M.W. NEWSLETTER-21
1296	가장 엄숙하고 중대한 사업		Mission	736	2018-07-24	2018-07-24 15:31
1296	In a special sense Seventh-day Adventists have been set in the world as watchmen and light-bearers. To them has been entrusted the last warning for a perishing world. On them is shining wonderful ...
1295	대만 신띠엔교회 1차 전도회 소식		MoreLikeJesus	744	2019-05-02	2019-05-02 19:38
1295	대만 신띠엔교회(담임목사 김민섭)는 지난 4월 22~27일 북아태지회 홍보부장 겸 히스핸즈 부장 한석희 목사님을 강사로 초청하여 골든엔젤스 전도회를 진행하였다. 매년 4월 이맘때쯤 진행되는 이 전도회는 신띠엔교회의 1년 중 ...
1294	평창올림픽 재림교인 자원봉사자들		Mission	750	2018-02-14	2018-02-14 18:39
1294	평창동계올림픽의 현장에서 봉사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멀리는 미국에서 가까이는 인근에서 집을 떠나 평창에 와서 어떤 분들은 발맛사지로 어떤 분들은 지나는 분들에게 복음이 담긴 책을 전해주고, 따뜻한 차와 핫팩으로 꽁꽁 언...
1293	하나님의 신실한 청지기 여러분에게		Mission	751	2020-04-09	2020-04-10 14:21
1293	하나님의 자녀와 청지기로 부르심을 받은 성도님들에게 보내드리는 영상 예배에 관한 제언입니다.
1292	행복의 원리를 찾아 떠나는 전도회를 준비하며		MoreLikeJesus	754	2019-06-09	2019-06-09 23:08
1292	대만 신띠엔교회는 요즘 7월에 있을 TMI 전도회(TMI 전도2019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도회 기간은 7월 15~20일이고 북아태지회 대외협력부장 조광상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강사님은 "행복의 원리"라는 총...
1291	<국군포로를 숨겨 준 사람> 부제 : 경운기와 자반고등어 1		홍원근	755	2018-11-10	2018-11-10 13:31
1291	<국군포로를 숨겨 준 사람> 부제 : 경운기와 자반고등어 1월의 매서운 밤바람과 내리는 눈발이 차가웠지만 산책삼아 마을을 한바퀴 돌아보는 중이었다. 눈보라가 치는 탓에 일찍 문을 닫아 불이 꺼진 가게들 앞을 서성이던 웬 ...
1290	대만 신띠엔교회가 꿈꾸는 비전		MoreLikeJesus	769	2017-07-31	2017-07-31 00:57
1290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만 핑전소망교회와 Le Midi(레 미디) 호텔에서 “2017 Taiwan PMM Spiritual Revival Meeting”(2017년 대만 PMM 협의회)이 열렸습니다. 이 지면을 빌어 이 기간 중에 PMM 보고시간에 발표했...
1289	진심은 통한다		MoreLikeJesus	769	2020-06-29	2020-06-29 21:36
1289	올해 대만 PMM 18기로 동중한합회 출신의 최운성 목사님이 오셨는데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환영식이 연기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마음이 걸려서 지난 9일에 최목사님 내외분을 만나 뵈러 어학연수중인 타이중이란 도시로...
1288		(구)영원한복음 댓글사역중 받은 은혜	홍원근	772	2018-08-12	2018-08-12 17:42
1288		어느 목사님에게 드린 이야기 한편입니다. 존경하는 목사님께‥ 지금도 북아시아태평양지회 권정행목사님이 운영하는 해외선교사님들 전용 웹페이지인 영원한복음 사이트가 있지요. 이 사이트의 영원한복음 옛날 버전에 들어가 보시면...
1287	선교사 부모가 선교사 자녀에게 쓴 한 통의 편지		MoreLikeJesus	784	2018-12-03	2018-12-03 22:43
1287	지난 11월 4일 도료교회에서 성경학교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각 선교지에 흩어져 있던 대만 PMM 선교사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1년에 한 번씩 한 교회에서 모여서 선교사 자녀들을 대상으로 성경학교를 실시해서 주로...
1286	평범한 일상의 행복		MoreLikeJesus	784	2020-05-21	2020-05-21 23:24
1286	코로나 19가 대만은 심하지 않아서 다행히 안식일예배까지는 중단되지 않았지만 상당수의 교회가 교회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저희 신띠엔교회는 확진자가 주로 있는 북부지역인 신베이에 위치하고 있는데다 어르신들이 많아서 교회활동...
1285	대만 PMM 한국어 캠프 소식		MoreLikeJesus	801	2018-07-13	2018-07-13 17:05
1285	하나님의 은혜와 모든 PMM 선교사들의 수고로 12개 PMM 교회의 6월말 동시 전도회와 제1회 한국어 캠프(7.2~5)를 잘 마쳤습니다. 준비해 왔던 시간들을 되돌아보니 계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준비하고 실행에 옮겨서 잘 마치기까지...
1284		반딧불교회(한지붕 두합회)전도회 성료	홍원근	810	2018-12-03	2018-12-03 15:48
1284		지난주 11월27일 화요일부터 안식일인 12월1일까지 전북 무주와 인접한 충북 영동군 용화면 민주지산로16-55 에 소재한 반딧불교회에서 (전)여수요양병원장을 역임하신, 서한범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건강전도회가 열렸습니다. 강사목사...
1283	제2의 도약을 꿈꾸는 대만 신띠엔교회		MoreLikeJesus	827	2018-01-25	2018-01-28 06:27
1283	사랑하는 여러분!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올해 2018년 새해에 여러분의 가정이 더 행복해지고 섬기시는 교회가 더 부흥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피로 사신 교회의 신실한 구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