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 땅이라 더욱 그리워지는 고향.

명절이라 더욱 보고 싶어지는 사람들.

하늘이 더욱 가까워지는 명절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각국에서 섬기시는 선교사님들의 행복한 명절을 기도합니다.

             - Yan-ji, 강병주 가족 드림(8th)- 추석연하장.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