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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M 개척선교사님들을 위하여 매일 아침 기도를 시작한지가 벌써 1년 3개월째 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도드리겠습니다.
멀리서 기도만 하고 있는데 하나님 께서 한팀으로 인정해 주심을 느끼며
그래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선교사님과 가족과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도드리겠습니다.
멀리서 기도만 하고 있는데 하나님 께서 한팀으로 인정해 주심을 느끼며
그래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선교사님과 가족과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황현규 성도님의 간절한 기도가
매일의 PMM 개척선교사들의 삶과 전도의 현장에서
아름답게 성취되기를 바랍니다.
더 많은 지역에 더 많은 헌신한 주의 종들이 보내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주소를 알려주시면 PMM 목회자해외선교운동의 뉴스레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