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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322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선교사 개인게시판 신청 9
[레벨:30]Mission
46313   2009-03-15 2019-03-12 09:54
공지 선교에 있어서 다양한 매체의 활용
[레벨:30]Mission
38383   2010-06-07 2012-06-20 09:09
1202 푸리 전도회 결산 3
[레벨:0]종갑림
2261   2008-12-29 2008-12-29 17:30
이번 겨울 전도회를 통해 장년남자1명,그아들 학생과 다른 고2여학생1명,이렇게3명의 영혼이 주님께 드려졌다 이들은 지난 여름 전도회부터 나온 사람들인데 결심을 계속 미루다가 이번 전도회에서 그 결실을 보게 된 귀한 케이스다...  
1201 2008년 마지막 안식일을 보내며 2 imagefile
[레벨:6]대만미아오리
2698   2008-12-29 2008-12-29 17:37
지지난 안식일은 2008년의 마지막 안식일 이었습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는 안식일 좀더 뜻깊은 안식일을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네요. PMM 교회들의 단점이 아직은 연말이 되거나 명절이 되면 사람들이 더 적어 진다는...  
1200 매케한 연기속에 들리던 기도 3 imagefile
[레벨:11]홍원근
2902   2008-12-31 2009-01-06 14:49
<매캐한 연기속에 들리던 기도> 침례교회에 다니시는 연로하신 여자분이신 정집사님을 알고 있습니다. 가평에서 산장을 운영하시는데 나이도 들고 해서 겨울에는 산장을 닫아두고 서울 집에 계시다가 봄이 되면 다시 가평 산장으...  
1199 할렐루야 작은 것 하나! 1 image
[레벨:7]선한사마리아
2184   2008-12-31 2008-12-31 20:19
--> 할렐루야! 지난한해동안 베풀어주신 모든 분들의 사랑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이렇게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작은것 하나라는 복음성가곡입니다 나에게는 작은 도시락이있네 물고기 두마리 떡다섯개 예수님의 손에 모...  
1198 Life Sketch of Samuele Bacchiocchi 1
[레벨:30]MissionKwon
2139   2008-12-31 2009-01-06 14:55
Life Sketch of Samuele Bacchiocchi Samuele Bacchiocchi, or as he preferred to be known, "brother Sam," was born on January 29, 1938, in Rome, Italy, a stone's throw from the Vatican. The oldest of ...  
1197 새해가 밝았습니다. 6
[레벨:30]MissionKwon
2245   2009-01-01 2009-01-06 14:15
새해가 밝았습니다. 연말이면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서 다사다난했던 한 해라고 하지만 지난 한 해만큼이나 다사다난했던 한 해도 역사에서 그리 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한 해도 주님께서 함께 하셨으니 다가오는 한 해도 ...  
1196 아~ 이런 3
[레벨:1]Sacri_Forus
2158   2009-01-01 2009-01-01 11:11
이번 계절학기는 조금 특별합니다. 매일 매일 시달리는(?) 과제에 하루도 빼놓지 않고 새벽에 일어나 말씀도보고 과제도 하고... 또 권정행 목사님의 보이지 않는 강압(?)에 선교사 게시판에 수도없이 들락거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1195 새해 인사드립니다. 2
[레벨:2]야마가타
2494   2009-01-01 2009-01-01 07:18
새해 예배를 준비하면서.......2008년 저를 사랑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올 한해 저를 통해 예비하실 일이 기대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저의 생활에, 그리고 여러분의 생활에 강력히 임...  
1194 신디엔 교회 김기황 선교사 신학대학원 방문 2 imagefile
[레벨:30]MissionKwon
3514   2009-01-02 2009-01-06 11:12
대만 신디엔교회에서 섬기는 PMM 개척선교사 김기황/장혜숙 선교사가 1월 2일 금요일 오후 삼육신학대학원 목회적 돌봄과 상담 (김신섭 교수) 강의실을 방문하여 동계신학을 수강하고 있는 목회자들과 신학대학원생들에게 대만 선교지...  
1193 천창성 목사님, 힘내세요. 누군가 기도하고있으니까요 2
[레벨:1]리빙스톤기수다니엘김
2661   2009-01-05 2012-08-26 22:17
계획대로 잘 될 때가 있고, 안 될 때가 있답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또는 내 부족함으로. 아마 전자이겠죠. 끝까지 기다리시면 분명 좋은 역사와 축복의 경험이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힘 내세요. 다 하나님 책임 아니겠...  
1192 7기 PMM 제 3차 훈련 공지 file
[레벨:7]김민경
2446   2009-01-05 2009-01-10 03:36
7기 PMM 선교사님들께, 안녕하세요 북아시아태평양지회 세계선교부입니다. 다음과 같이 7기 PMM 선교사들을 위한 PMM 3차 훈련이 예정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마지막 선교사 훈련이오니, 해당 선교사 부부는 반드시 참석해 주시...  
1191 대만으로 오실 때 비행기로 가지고 올 짐 2
[레벨:2]아리산
3103   2009-01-06 2009-01-07 22:20
안녕하세요 대만 지아이의 정은규 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모든일 주안에서 성취되시기를 바랍니다. 한참 짐을 준비하실텐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몇자 적습니다. 다른 짐들은 아마 다른 목사님께서 올리실 듯하고 ...  
1190 When I say good morning I mean to say: 1 imagefile
[레벨:30]MissionKwon
3254   2009-01-06 2009-01-08 15:00
When I say good morning I mean to say: G-od O-ffers us His O-utstanding D-evotion to M-ake us O-bedient & R-eady for a N-ew day with Him. I-nspire others please, and N-ever forget G-od loves y...  
1189 신입생 환영파티를 위해 길거리에서 모금하는 학생들 2 movie
[레벨:30]MissionKwon
2678   2009-01-07 2009-01-07 23:49
지난 여름 브라질 한인교회에서 사경회를 인도하기 위해 브라질을 방문하던 첫 날 거리에서 이상한 광경을 보았습니다. 페인트로 온몸을 뒤집어 쓴 학생들이 횡단보도에 서서 신호를 기다리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신입생 환영파티...  
1188 2009년 전도회 관련 PMM 보고접수 마감
[레벨:30]MissionKwon
2446   2009-01-07 2009-01-10 03:36
2009년 3월 이후의 PMM 전도회 스케쥴과 관련된 공문을 해당 선교사들에게(1기 이진환, 2-6기 전원) 이메일로 발송했습니다. 이메일을 받지 못한 선교사들은 PMM 홈페이지의 선교사 게시판에 올린 공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a...  
1187 우주 안의 나, 겸손하고 감사해야 할 이유 3 imagefile
[레벨:30]MissionKwon
4429   2009-01-08 2009-01-11 02:05
우주 안에서 나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 내가 살고 있는 거대한 지구, 태양계 안에서 작지 않은 별이다. 지구를 태양계 안에서 비교적 커다란 행성인 목성과 토성 앞에 놓았다. 왼쪽 목성 앞, 천왕성 앞에 있는 지구를 보라...  
1186 원주민 교우의 결혼식 피로연에 다녀와서 5 imagefile
[레벨:6]대만미아오리
2610   2009-01-08 2009-01-28 23:13
우리 교회의 교우의 누님의 아들(생질)이 결혼식을 한 후 다시 피로연을 부탁한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원주민의 결혼식의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그러나 이곳에서는 결혼식 피로연만 열어서 결혼식의 풍경...  
1185 시계를 차지 않은 교인들 4
[레벨:30]MissionKwon
2301   2009-01-09 2009-01-14 11:13
새 부산교회, PMM 7기로 지원하여 몽골의 청소년부장으로 부임하게 될 강하식 목사님이 담임하는 교회 2009년 1월 두째 주, 주말 부흥회를 위해 방문했다. 우선 외관부터 깔끔한 인상을 주는 교회였다. 교회건물을 매입하여 리모...  
1184 친애하는 천창성 목사님! 1
[레벨:4]큐티김
2829   2009-01-12 2012-08-26 22:18
새해에 선교사로 떠나시는 목사님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그런데 어제 천 목사님 가족이 보이지 않았네? 작년 안면도에서 부부학교했을 때, 온 가족이 참석하여 행복한 가정을 그리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선교지에서 꼭 ...  
1183 작가의 고향(평창)에서 6 imagefile
[레벨:11]홍원근
2174   2009-01-13 2009-01-15 10:59
<작가의 고향에서> 주위에서 다들 말렸다. 다른 건 차치하고라도 아이들 교육을 생각한다면 시골로 가서는 안된다고... 아이들 교육이라고? 그렇다면 더 늦기 전에 아직은 풋풋한 흙내음 감도는 곳, 아직은 시냇물이 유리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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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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