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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57 도산 안창호와 춘원 이광수
[레벨:30]Mission
3564   2013-11-05 2013-11-05 23:58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쉬흔 여섯 번째 이야기 - 도산 안창호와 춘원 이광수 피천득, 김재순, 법정, 최인호, 우리시대 최고의 90, 80, 70, 60대 지성인을 대표하는 이들의 대화를 묶은『대화』(샘터, 2004)라는 ...  
56 生死 가른 10분… 못걷는 환자 300명 기적의 대피 1 image
[레벨:30]Mission
4311   2011-07-29 2011-07-31 11:04
쉬흔다섯 번째 이야기 - 생사 가른 10분...못 걷는 환자 300명 기적의 대피 2011년 7월 27일과 28일, 104년만에 서울을 강타한 물폭탄에 서울과 경기도 인근에서 80명 이상이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재...  
55 스타가 될 것인가, 아니면 믿음을 지킬 것인가? image
[레벨:3]영원한복음
4694   2008-11-10 2010-12-26 20:16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일곱 번째 이야기 - 스타가 될 것인가, 아니면 믿음을 지킬 것인가? 챈들러의 선택과 확신 글렌 맥 냇-볼'티모어 선'지의 칼럼니스트 이 기사는 처음에 1996년 3월 31일자 '볼티모어...  
54 가난한 어린 아이를 대학 교수로 image
[레벨:3]영원한복음
4697   2008-11-10 2009-09-05 19:02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열 네 번째 이야기 - 가난한 어린 아이를 대학 교수로 이 글은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서 고투하는 이들의 모임(PASOS)에서 삼육대학교 최준환 교수께서 간증한 내용입니다. 오늘날 안식...  
53 폭우 속에 살아남은 최순자 집사 가정 image
[레벨:3]영원한복음
4701   2008-11-11 2009-09-05 20:36
권정행 목사의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쉬흔 번째 이야기 - 폭우 속에 살아남은 최순자 집사 가정 2006년 7월 15일을 전후에 강원도에 쏟아진 폭우로 23명이 목숨을 잃고 22명이 실종되었다. 원통교회 최순자 집...  
52 성경을 전신주 아래 숨긴 이유 image
[레벨:3]영원한복음
4705   2008-11-11 2010-01-16 19:02
서른 아홉 번째 이야기 - 성경을 전신주 아래 숨긴 이유 성경을 왜 전신주 아래 감추었을까? 아무리 감출 데가 마땅치 않아도 그렇지 전신주는 앞 마당 한 가운데 있는데 왜 하필이면 앞 마당에 있는 전신주에 아래에 성경...  
51 장난감 권총이 아니었다. image
[레벨:3]영원한복음
4713   2008-11-11 2010-01-21 17:34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서른 세 번째 이야기 - 장난감 권총이 아니었다. 11월 26일이면 삼육영어학원 서울 분원장 홍신진 목사가 러시아 사할린에서 선교를 마치고 귀국한지 5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야기는 5년 ...  
50 진흙 속에 묻힌 진주 imagefile
[레벨:30]Mission
4724   2010-08-06 2011-07-29 08:39
쉬흔 세 번째 이야기 - 진흙 속에 묻힌 진주 진흙 속에 묻힌 진주 이유라는 이진원 목사의 장남인 이호상 목사의 첫딸로 태어났다. 이유라의 동생 역시 목사가 되어 3대가 목사인 집안이다. 이유라는 네 살 때부터 교회에...  
49 반군의 손에서 구한 185명의 생명 imagefile
[레벨:30]Mission
4727   2009-11-21 2010-01-13 23:27
쉬흔두 번째 이야기 - 반군의 손에서 구한 185명의 생명 뉴질랜드 주재 필리핀 대사 비엔베니도 티하노(Bienbenidon Tejano)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안수 목사로 1998년 에스트라다(Joseph E. Estrada) 대통령에 의해 파푸아...  
48 화마의 위험에서 체험한 구원의 손길 image
[레벨:3]영원한복음
4729   2008-11-11 2008-11-11 00:21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마흔 아홉 번째 이야기 - 화마의 위험에서 체험한 구원의 손길 2005년 4월 4일과 5일, 식목일 전날부터 강원도 일대를 화마가 휩쓸었다. 산불 현장의 한 가운데 있으면서도 특별한 하나님...  
47 컴퓨터 전국 최고의 영예 image
[레벨:3]영원한복음
4739   2008-11-10 2010-12-26 15:46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여덟 번째 이야기 - 컴퓨터 전국 최고의 영예 18년 동안 지킨 안식일, 개인의 명예를 위해 버릴 수 없다. 한양대학교와 동아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한양대학교 전국 정보 기술 ...  
46 독버섯을 먹고도 살아난 북한의 안식일교인들
[레벨:3]영원한복음
4740   2008-11-11 2009-09-05 20:29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마흔 두 번째 이야기 - 독버섯을 먹고도 살아난 북한의 안식일교인들 2003년 2월 마지막 금요일, 연합회의 아침 예배에 초청된 "전신주 밑에 감춘 성경"의 주인공 이하양 할머니는 이제까지...  
45 40명의 목회자들과 17명의 사모들, 재림신앙으로 개혁 image
[레벨:3]영원한복음
4743   2008-11-10 2008-11-11 11:19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열 다섯 번째 이야기 - 40명의 목회자들과 17명의 사모들, 재림신앙으로 개혁 인도에서 지난 10월 16일(1999년) 안식일에 40명의 목회자들이 그리고 17명의 사모들이 침례로서 그들의 옛 ...  
44 문제 청소년에서 청와대 초청손님으로... image
[레벨:3]영원한복음
4745   2008-11-11 2008-11-11 10:56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스물 다섯 번째 이야기 - 문제 청소년에서 청와대 초청손님으로... 강원도 봉사왕으로 선정된 원주삼육고등학생 이야기 문제 청소년에서 청와대 초청손님으로 원주 삼육고등학교 3학년 김정실...  
43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image
[레벨:3]영원한복음
4747   2008-11-10 2009-09-05 19:08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 -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990911 안식일 이야기 이 감동적인 이야기를 소개한 Jim H. Zachary 목사는 오랫동안 아시아에서 선교사로 일했다. 원동 지회 목...  
42 간첩이 겪은 북한의 안식교도 1 image
[레벨:8]하늘로향한창
4748 1 2008-10-29 2021-01-07 14:17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 - 간첩이 겪은 북한의 안식교도 990821 안식일 이야기 전철수(全鐵洙-전향간첩), 동아일보 1975년 3월호, 365, 366 신동아 공모 제11회 100만원고료 논픽숀 우수작 남창유한...  
41 아멘으로 시작한 데이트 6 image
[레벨:3]영원한복음
4749   2008-11-11 2010-12-02 11:45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마흔 세 번째 이야기 - 아멘으로 시작한 데이트 "기도하고 데이트 시작합시다." 신앙심과 열심히 불타오르는 어떤 신학생의 이야기가 아니다. 평범한 삼육고등학교 졸업생과 목사님의 여동생의...  
40 판사 앤더슨의 법정에서 image
[레벨:3]영원한복음
4753   2008-11-10 2008-11-11 11:18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열 세 번째 이야기 - 판사 앤더슨의 법정에서 로이 아담스-애드벤티스트 리뷰지 부 편집자 "일동 기립! 몬테레이 카운티의 시 법정이 열립니다. 판사 말라 O. 앤더슨이 주재합니다." 정리의...  
39 대한 간호 협회 제 21회 간호 문학상 1등 수상, 서울 위생병원 일반외과 문경희 간호사 1 image
[레벨:3]영원한복음
4754   2008-11-11 2009-09-05 18:57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스무 번째 이야기 - 대한 간호 협회 제 21회 간호 문학상 1등 수상, 서울 위생병원 일반외과 문경희 간호사 2000년 12월 7일자 간협신보에 실린 글입니다. 주최 : 대한 간호 협회 (제...  
38 F 학점의 교수, 그가 전쟁터에서 안식일에 훈련을 피할 수 있었던 비결은? image
[레벨:3]영원한복음
4754   2008-11-11 2009-09-05 20:31
"안식일 아침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서른 여덟 번째 이야기 - F 학점의 교수, 그가 전쟁터에서 안식일에 훈련을 피할 수 있었던 비결은? 아침고요 수목원의 설립자로 잘 알려진 삼육대학교 원예학과 교수 한상경 박사.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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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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