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은 연합회나 영원한복음에서 전하는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교단의 공식적인 견해가 아니고 토의 중에 있는 내용이며, 개인적인 의견임을 알려드립니다. 글을 올리신 분의 의견을 존중하여 삭제하지 않고 남겨두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영원한복음 관리자

연합회는 강 앤드류가 이단자가 아니라고 발표했으며 요한계시록 14장의 마지막 부분에 따라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성경의 완전 교리를 설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덧붙일 수 있습니다.

---구원론, 특히 완전성에 도달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한국 내에서 동요가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렇다고 대답했고 다른 사람들은 아니오라고 말했습니다.

---앤드류 강은 삼육대학교 평신도 사역 과정을 수강하기 위해 한국에 왔고 졸업장을 받고 졸업한 미국 출신의 평신도입니다.

---그는 한국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매우 성공적인 교회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클릭수는 200,000을 넘었습니다!

---내가 아는 한, 그는 연방에서 가장 큰 십일조 수집가입니다.

---앤드류강의 견해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몰랐던 것은 재림교회에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서로 상충되는 두 가지 견해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야당은 하나가 다른 하나를 대체하고 과거의 전통적인 것이 낡고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전통적인 재림교회의 견해를 가르친 사람은 “이단”입니다. 적어도 일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긴장감이 고조되고 동요도 생겼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가 지체 없이 “이단자”로 선언되기를 원했습니다.

---모든 것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전체 과정을 중단시키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올해 2023년 대만에서 열리는 BRI 회의.

---그 회의에는 삼육대학교 교수들과 연맹 관계자들이 많이 참석했습니다.

---연합 회장은 완벽주의가 가능하다고 가르치는 사람과 그를 이단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의 처우에 관해 BRI 대표에게 질문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과? BRI 관계자는 실제로 누구도 이러한 문제에 대해 누군가를 이단자라고 불러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BRI 관계자에 따르면 교회는 이 문제에 대해 공식적인 선택을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들은 교회 내에 두 가지 견해가 돌고 있으며, 양측이 수시로 토론하고 논의하되 서로 비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가장 좋은 태도라고 신자들에게 조언했습니다. 그들은 영으로 문제를 조사하고 조사해야 합니다.

---글쎄, 풍선이 터지고 돌아와서 연합에서는 앤드류 강이 이단자가 아니라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모든 합회가 성명서를 받았지만 성명서는 회원들이 알 수 있도록 모든 교회에 배포되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야당은 다 알고 있다.

---무슨 말인가요? “앤드류 강은 이단자가 아니다.”

---완벽함이 필수라고 설교하는 것이 옳은가? 예.

---그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부르는 것은 잘못된 것인가? 예.

---누군가 그런 말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위원회를 소집해야 할까요? 아니요.

---BRI 대변인이 대만에서 한 말은 1988년 Arnold V. Wallenkampf가 비슷하게 설명했습니다.

출처: https://www.ministrymagazine.org/archive/1988/06/justification-perfection-and-the-real-gospel

---Wallenkampf의 이 리뷰 기사가 나오기 2~3년 전에 두 권의 책이 나왔습니다.

--- Dennis Priebe 1985: Face to Face With the Real Gospel, Dennis E. Priebe, Pacific Press Publishing Association, Boise, Idaho, 1985년, $6.95, 종이, 96페이지.

---Helmut Ott 1987: Perfect in Christ, Helmut Ott, Review and Herald Publishing Association, Hagerstown, Md., 1987, $14.95, 208페이지.

---Wallenkampf는 두 책이 논쟁적인 스타일로 쓰여졌다고 말합니다.

---Priebe와 Ott는 서로 반대되는 두 극에서 복음에 접근한다고 Wallenkampf는 말합니다.

---Priebe는 가능한 한 성화와 완전함에 초점을 맞춥니다.

---오트는 결코 불가능한 칭의와 온전함의 복음에 접근한다.

---Wallenkampf는 Priebe와 Ott를 모두 칭찬하고 같은 기사에서는 둘 다 비난합니다.

---그 자신은 일종의 종합적 접근, 즉 양쪽 모두에 대한 적응주의적 관점을 제안했습니다.

---Wallenkampf는 Priebe와 Ott의 좋은 것들을 절충적인 방식으로 골라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가능할까요?

---Wallenkampf와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논쟁에는 정답이 두 개 있을 수 없다고 말하는 학자들이 있습니다.

---둘 다 맞을 수는 없습니다.

---당신은 결코 완벽함을 얻을 수 없다고 말하면서 동시에 완벽함을 얻을 수 있다고 선언할 수 없습니다.

---율법은 지킬 수 없다고 하면서 동시에 예수님께서 율법을 지키는 방법을 보여 주시기 위해 오셨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덧붙여서, 두 진술 모두 Ellen White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오트가 말하지 않은 것은 성령 없이는 자연 상태에 있는 사람은 누구도 율법을 지킬 수 없고 완전함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 14장의 마지막 부분에 따르면 성령과 함께 일하는 성화의 과정에서는 완전이 실제로 요구되며 실제로 엘렌 화잇과 개척자들은 이에 따라 옹호했습니다. Ott는 이에 대해 침묵합니다.

---Wallenkampf가 해결책인가요? 아마.

---Wallenkampf 1988: What Every Christian Should Know About Being Justified, Arnold V. Wallenkampf, Review and Herald Publishing Association, Hagerstown, Md., 1988, $14.95, 152페이지.

---Priebe는 교회가 실제로 구원의 세 가지 영역, 즉 죄, 그리스도, 완전을 적절하게 정의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Priebe 1985: 9).

---Priebe는 죄는 인간의 방식이 아니라 인간이 선택하는 방식이라고 말했습니다(Priebe 1985: 17).

---프리베 죄는 본성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타락한 본성을 물려받으실 수 있습니다(개혁자들이 이 말을 들으면 무덤에서 돌아서게 만드는 관점).

---프리베의 견해에 개혁주의자들은 왜 충격을 받았을까? 왜냐하면 그들은 어거스틴의 원죄관을 고수하고 그것을 숨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거스틴에게 그리스도는 원죄로 인해 죄가 있는 우리의 본성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원죄는 죽음을 의미했습니다.

---Priebe는 우리가 다시 태어나는 방식으로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셨다고 느꼈습니다(Priebe 1985: 55).

---완벽에 대하여 Priebe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성경적 완전은 죄에 대한 완전한 승리입니다. 이때 그리스도의 능력에 대한 완전한 복종을 통해 죄가 너무나 혐오스러워져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범하려는 마음이 없게 됩니다. . . . 성경적 완전함의 목적은 일차적으로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죄성을 근절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통해 죄성을 회복하는 것입니다.”(Priebe 1985: 19, 20)

---두 사람의 관점에 대한 더 많은 측면을 보려면 Wallenkampf의 전체 기사를 읽어야 합니다.

---나에게 놀라운 점은 1525년 마틴 루터가 갈라디아서에 성화에 관해 비슷한 진술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성화는 그리스도를 공경하는 것이며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간과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이번 한국연합총회 발표에 대해 교회에서 말씀하셨나요? 모든 구성원이 이에 대해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그에게 그렇게 하라고 요청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옳은? 언제, 즉시. 전화기를 들고 목사님에게 전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