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9:24) |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일흔 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나니 허물이 그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70 x 7 = 490 [아래의
에스겔 4:6 참조. 에스겔은 다니엘과 동시대의 인물. |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중건령 (에스라7 = 제7년)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예루살렘 중건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메시야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중건기간 7 예순두 이레가 메시야가 오기까지 62
지날 것이요 그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기간7 중건되어 광장과 거리가 세워질 것이며
7주간 후 메시야가 오며 62주간 후
성이 중건되는 것이 아님 26절을 보면 알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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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두 이레 후에 1)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려니와 그의 마지막은 홍수에 휩쓸림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메시야 그리스도
탄생 4 BCE; 침례 27 CE 십자가 31 CE |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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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7:7) |
아닥사스다 왕 제칠년에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 중에 몇 사람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올 때에 아닥사스다 제 7년= 457 BCE |
(스 7:13) |
조서를 내리노니 우리 나라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과 그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중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뜻이
있는 자는 누구든지 너와 함께 갈지어다 |
(스 7:27) |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그가 왕의 마음에 예루살렘 여호와의 성전을 아름답게 할 뜻을 두시고 스6:22 (겔 4:6)그 수가 차거든 너는 오른쪽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 일로 정하였나니 하루가 일 년이니라 예언적 1일 = 실제기간 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