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만나는 오전 6시에 제공됩니다. 감사해요.

SSnet.org 시리즈 13과에서 에베소서를 공부하면서 성령께서 당신의 마음에 말씀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주제는 에베소서 6장과 안식일학교 에베소서 교훈 아침 만나를 위한 진리와 의가 필요한 이유와 전쟁에서 사탄의 역할입니다.

개회 찬송은 229 살아계신 하나님의 것입니다.

SSnet.org에서 교사용 버전으로 다운로드할 있는 분기별 안식일학교는 교사용 버전 165페이지와 171-174페이지에 있습니다(아래 대체 페이지 참조).

SSnet.org 사이트에서는 누구나 어디서나 자신의 언어로 수업을 읽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에도 말씀하시는 것을 보려면 당신의 언어를 선택하십시오.

지금 이걸 클릭하지 않습니까?

https://www.adultbiblestudyguide.org/pdf.php?file=2023:3Q:SE:PDFs:EAQ323_13.pdf

---또는 대안으로 시도해 보세요: https://ssnet.org/lessons/23c/less13.html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와 사탄 사이의 갈등이 자신들의 삶에 특별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인간의 마음의 영역 내에서는 논쟁이 반복됩니다. 누구도 사탄의 공격에 맞닥뜨리지 않고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악의 대열을 떠날 없습니다.”

출처: 엘렌 화잇의 시대의 소망, 116-117페이지.

---자유주의 복음주의 칼빈주의 신학자인 바르트는 자신의 신학에서 어떤 사탄 이야기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사실 1970년대 복음주의 SBL 그의 견해를 받아들여 당시 무사탄 신학에 관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재림교회는 1844 창립 이래 지금까지 그들의 교리에 있어서 대쟁투 주제를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조직신학이라는 광범위한 저서에서 노먼 걸리(Norman Gulley) 기독교 신학이 일반적으로 우주적 갈등이나 대논쟁이라는 주제를 놓쳤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Norman Gulley, Systematic Theology: The Church and the Last Things [Berien Springs, MI: Andrews University Press, 2016], vol. 4, p. 478 참조).

---“다른 기독교인들에게 대쟁투(하나님과 사탄의 악한 세력 사이의 영적 우주적 갈등) 신정론과 관련된 세부 사항 하나입니다.

---엘렌 G. 화잇과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들에게 논쟁은 체계적으로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다른 모든 교리를 통합하는 포괄적인 교리입니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에게 있어서 대쟁투의 주제는 교리 체계일 뿐만 아니라 이야기,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그것은 그분의 사랑의 창조 행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분에 대한 우리의 반역;

우리를 향한 그분의 희생적인 사랑;

성육신을 통해 우리 세계의 역사에 그분이 직접 개입하셨다는 사실;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

우리와 그분과의 관계를 회복하려는 그분의 소망과 사역에 대해;

교회를 통해 인류의 일치와 사랑을 회복하신 ;

죄와 악의 이야기를 끝내시겠다는 그분의 약속;

그리고 우리를 그분의 영원한 기쁨과 평안으로 인도하시겠다는 그분의 약속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재림교인들은 대쟁투 주제를 1980 대총회에서 투표한 기본 신념 8 표현했습니다. 모든 인류는 이제 하나님의 성품에 관하여 그리스도와 사탄 사이의 대쟁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율법과 우주에 대한 그분의 주권입니다.

--- 싸움은 선택의 자유를 부여받은 피조물이 자기를 높이면서 하나님의 대적인 사탄이 되어 일부 천사들을 반역하게 했을 하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아담과 하와를 죄에 빠뜨렸을 세상에 반역의 영을 유입시켰습니다.

--- 인간의 죄는 창세기 1~11장의 역사적 기록에 제시된 바와 같이 인류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이 왜곡되고, 창조된 세계가 무질서하며, 세계적인 홍수 당시의 궁극적인 황폐화를 가져왔습니다.

---모든 피조물이 관찰한 바에 따르면, 세상은 보편적인 갈등의 장이 되었으며, 속에서 궁극적으로 사랑의 하나님이 입증되실 것입니다.

--- 논쟁에서 당신의 백성을 돕기 위해 그리스도께서는 구원의 길로 그들을 인도하고 보호하고 지지하도록 성령과 충성스러운 천사들을 보내십니다.”

출처: Norman Gulley 시대의 대쟁투”, https://www.adventist.org/the-great-controversy에서 확인 가능.” 173-174페이지에 있는 필리핀 교수의 교사용 에디션을 참조하세요.

---“허버트 E. 더글러스(Herbert E. Douglass)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신학에서 대쟁투 주제(GCT) 하는 역할을 능숙하고 풍부하게 설명합니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들에게 GCT 성경의 모든 주제에 일관성을 부여하는 핵심 개념이다.

---이것은 수세기 동안 기독교 교회를 분열시켜온 오래된 분열을 초월합니다.

---그것은 각자가 열렬히 주장해 왔던 진리를 갑자기 새로운 조화 속에서 보는 신학적 반대자들에게 평화를 가져옵니다.

---여기에 재림교회의 독특함이 있습니다.

--- 독특성은 성소 교리와 같은 신학의 특정 요소가 아닙니다.

---오히려 재림교회의 특징은 성경의 핵심 메시지를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있습니다.

---오히려 재림교회의 특징은 성경의 주요 메시지, 대쟁투 주제에 의해 지배되는 핵심 메시지를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있습니다.”

출처: Herbert Douglass 시대의 대쟁투 주제: 재림교인들에게 의미하는 ”, 사역, 2000 12, 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