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만나는 오전 6시에 제공됩니다. 감사해요.

SSnet.org 시리즈 13과에서 에베소서를 공부하면서 성령께서 당신의 마음에 말씀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주제는 “에베소서 6장과 안식일학교 에베소서 아침 만나를 위한 바울의 싸움의 성격”입니다.

개회 찬송은 229장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이 될 것입니다.

SSnet.org에서 교사용 버전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분기별 안식일학교는 교사용 버전 166페이지와 171-174페이지에 있습니다(아래 대체 페이지 참조).

SSnet.org 사이트에서는 누구나 어디서나 자신의 언어로 수업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에도 말씀하시는 것을 보려면 당신의 언어를 선택하십시오.

왜 지금 이걸 클릭하지 않습니까?

https://www.adultbiblestudyguide.org/pdf.php?file=2023:3Q:SE:PDFs:EAQ323_13.pdf

---또는 대안으로 시도해 보세요: https://ssnet.org/lessons/23c/less13.html

---“그러나 바울은 우리가 자신의 무기 소집을 적에 대항하여 군사 무기를 가져가라는 소명으로 이해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는 신자들을 “평안의 복음”(엡 6:15)을 선포한다고 묘사합니다.

---또한 그는 신자들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투쟁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연합, 덕을 세우는 말, 자비로운 마음을 강조해 왔기 때문입니다(특히 엡 4:25-5:2 참조).

---교회는 기독교적 미덕(겸손, 인내, 용서 등)과 실천(기도, 예배)이라는 복음 무기를 사용하여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전략적이며,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시키려는 하나님의 장엄한 계획을 가리키는 것입니다(엡 1:9, 10).

---다음 인용문은 신자로서 우리 삶에서 바울의 군대 이미지가 무엇을 의미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됩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갑옷을 입으라고 명하십니다. 우리는 사울의 갑옷을 원하지 않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원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리스도와 같은 부드러움과 연민과 사랑이 가득한 마음으로 사업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엘렌 G. 화잇, [호주] 연합 회의

1899년 7월 28일 기록.”

---그래서 예루살렘과 그곳의 교회들은 12세기에 이슬람교도들에 의해 점령당했고, 당신들은 가톨릭 교회의 유럽 교회들로부터 예루살렘을 해방시키기 위한 십자군에 나서라는 부름을 받았습니다. 기독교인은 지원해야 합니까, 아니면 가야 합니까? 아니다. 옳은?

---그래서 당신의 교회는 한 나라에 백만 달러 규모의 교회 건축을 막 마쳤고 지방 정부가 와서 다이너마이트로 그 교회를 폭파했습니다. 이 비극에 대해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해야 합니까? 다이너마이트로 정부 건물을 쏘시겠습니까? 아니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은 그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복수는 나의 것이다'라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아니요, 그분은 이 복수를 위해 할당된 주의 날을 계획하셨습니다. 시간의 끝에서 미래의 지옥 불.

---베드로가 겟세마네에서 예수님 곁에 있던 군인을 죽이려고 했을 때, 그리스도께서는 그에게 무엇을 하라고 말씀하셨나요? 칼을 치워두세요.

---때때로 대인관계에서 우리는 매우 화가 납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그리스도께서는 적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삼위일체는 우주의 전능하신 능력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당신이 볼 수 없는 다른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사람에 대한 사탄의 통제로 인한 심장 마비를 허용하고, 질병, 암, 뇌졸중, 사고를 허용하여 인생의 올바른 행로가 무엇인지 가르치도록 허용합니다.

---킬러가 개종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한 나라에서는 살인자가 아주 어린 소년을 제외한 온 가족을 살해했습니다.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되면서 기독교인이 된 살인자를 다시 품에 안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하늘이 기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거짓된 의도가 없이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마음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득 동기가 없습니다. 완전히 비이기적이에요.

---그러면 바울의 전쟁은 한 나라가 다른 나라와 싸우는 것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겁니까? 아니요. 절대 아닙니다. 그것은 영적 전쟁이며,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은 적입니다.

---사탄을 위해 기도한다고요? 성령을 위해 기도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성령께서 그를 돌보실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누군가에게 화가 났나요? 평화롭게하다. 언제? 즉시. 먼저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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