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만나는 오전 6시에 제공됩니다. 감사해요

SSnet.org 시리즈 1과에서 선교 공부하기, 성령께서 당신의 마음에 말씀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주제는 "미래의 만물을 새로 창조한 후 하늘 성소를 해체하는 안식일학교 아침 만나 선교" 입니다.

개회 찬송은 229장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이 될 것입니다.

SSnet.org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분기별 안식일학교 교사용 버전은 11페이지에 있습니다.

SSnet.org 사이트에서는 누구나 어디서나 자신의 언어로 수업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에도 말씀하시는 것을 보려면 당신의 언어를 선택하십시오.

지금 이것을 클릭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https://www.adultbiblestudyguide.org/pdf.php?file=2023:4Q:SE:PDFs:EAQ423_01.pdf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나와 함께 있게 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한복음 14:3)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리라. 하나님이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리라”(계 21:3)

--- 봤어? 성경은 성막이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요한계시록 21:22에도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Kai naon ouk eidon en autei = 그리고 그 [하늘]에는 더 이상 성전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언제? 모든 것이 새로워질 때. 그게 언제야? 재림 이후

---그럼 지금 본 게 있나요? 물론. 새로 지어져야만 그 성전은 하늘에서 더 이상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미안 캘빈. 미안 포드. 미안 코트렐.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임재를 열린 거실 환경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복음주의 주석가들은 죄송합니다. 요한계시록 21장 22절을 주의 깊게 읽어 보십시오. 요한계시록 8:11도 참조하십시오.

---계시록에서 성막의 기구를 나타내면 세 방 구분이 적용된다. 오른쪽? 모세에게 물어보십시오.

---요하네스 오에콜람파디우스는 1524년에 히브리서 주석을 썼지만 1531년에 사망한 이후 1534년에 사후에 출판된 요하네스 오에콜람파디우스에 대한 저작으로 요즘 인기가 높은 달라스 대학원생 제프 피셔에게 좋은 대우를 받았습니다. 그는 세 가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매우 잘하는 언어: 히브리어, 그리스어, 라틴어.

---히브리서 9장에 대한 주석인 Oecolampadius Ad Hebreaos의 라틴어 주석서 91페이지에서 그는 문자 그대로의 것을 상징적인 의미로 만듭니다.

--- 오에콜람파디우스는 라틴어 원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실로 나는 위와 같이 하나님의 백성과 교회를 성막으로 이해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교회는 성령으로 거듭나기 때문에 하늘 예루살렘이라 불린다.

---번역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실 나는 위와 같이 하나님의 백성과 교회를 성막으로 이해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교회를 하늘 예루살렘이라 일컫는 것은 성령으로 거듭나기 때문이요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닌 더 크고 온전한 장막이라

---여기서 Oecolampadius(1524, 1534), Jeff(2017), Reventlow(2003) 등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다음과 같이 요약했습니다. 오에콜람파디우스가 알렉산드리아 학파 해석과 유사한 우화를 좋아한다는 분명한 증거.

---[제프 피셔(Jeff Fisher)와 레벤트로(Reventlow) 및 다른 사람들이 주장한 바와 같이] 해석 학파를 혼합하는 것에 대한 넌센스, 즉 우화적 알렉산드리아 학파 또는 학자들이 때때로 문자 그대로 안티오케아 학파의 해석 방법을 사용한다는 말도 안되는 말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덮기 위한 무화과일 뿐입니다. 그들의 교리를 올바른 것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성경이 문자 그대로 무엇인가를 기대하고 변화를 원하지 않으면 비유적인 카드를 가져옵니다.

---합리화해 보세요. 이것이 우리가 회피 현상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무관심한 해석은 새로운 경향이 아닌 해석의 질병이다. ---그것은 불가지론, 무신론, 허무주의로 이어진다.

---당신의 교회에는 은밀히 "작은 죄든 큰 죄든"을 붙잡고 있기 때문에 재림교회의 진리를 피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변화하도록 그들에게 아가페 사랑으로 말하십시오. 결국 성령께서 그들을 도와주실 것입니다. 나는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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