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2장과 안식일 학교 수업의 아침 만나를 위한 은혜와 우리의 의지에 관한 모든 것 에베소서

 

--- 이번 주 왈라 왈라 교수의 안식일 학교 수업을 읽을 때 그는 이런 의미에서 매우 칼빈주의적으로 들립니다. 그는 구원받을 죄인의 자유 의지나 선택 책임에 대해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필리핀 교수 안식일 학교 수업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그것이 예정에 관한 것이 아니라 선택이나 자유 의지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자신을 부활시키고 승천시키고 높일 수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바울은 우리가 “은혜로” 구원받는다고 강조합니다(엡 2:5, 8).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일, 계획, 사랑, 자비, 능력입니다(엡 2:4). 바울에게는 이 일이 복음의 기초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즉시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다고 덧붙입니다(엡 2:8). 우리의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일이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의지에 반하여 우리를 구원하지 않으십니다. 구원받은 자들은 신성한 예정의 행위에 의해 하늘로 올라가거나 하늘의 처소로 높여지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구원은 우리가 믿음을 행사할 때, 즉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들이고 받을 때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를 부활시키고 우리의 삶을 높이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능력을 줄 때 우리 안에서 역사하게 됩니다.” p. 필리핀 교수의 교사 지침서 두 번째 섹션의 안식일 학교 공과 52.

---오해하지 마십시오. Walla Walla 교수의 설명은 매우 "마른"이며 예정이나 자유 의지를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거의 텍스트를 미러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에게는 놓치지 말아야 할 뉘앙스가 있습니다. ---이번 주에 우리는 그것들을 살펴볼 것입니다.

---에베소서 2:1-2 세상을 따라 행하는 것은 곧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라 행하는 것이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사탄입니다. 원죄로 인한 불순종? 사탄이 그들 안에서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 에베소서 2:3 과거에 죄의 옛 사람은 육체의 정욕을 따라 행하고 있었습니다. 이 관점에서 로마서 7장을 보십시오. 나 자신이 하나님과 육신의 법을 섬기노라 로마서 7장 25절

--- ανεστραφημεν = anestraphemen "we were tu(r)ned into". 그것은 회심은 우리를 180도 바꾸었습니다. 그렇습니까?

--- 우리는 본질상 다른 사람들과 같이 진노의 자녀였으며 육체의 원하는 것을 행하여 육체의 뜻을 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바뀌었다. 이것은 우리가 돌이키거나 마취되기 전이었습니다.

---에베소서 2:4은 바울이 탁자 위에 펴 놓은 요한복음 3:16입니다.

---에베소서 2:5 “죄=파라프토마신=실수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 우리는 허물로 죽었지만 우리가 믿기를 원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가 함께 삼위일체의 영원한 언약 모임에서 이 땅의 기초가 놓이기 전에 우리가 믿기를 원했던 것을 보셨고 심지어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6000년 전에 보셨습니다.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살리셨으니 de iure[이론적으로는 아직은 아니지만] 실제로 일어날 때 de iure는 de facto가 됩니다. 하나님의 de iure 기대는 항상 사실이지만 항상 인간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한 아들은 아버지가 그 땅의 유일한 상속자라는 유언이 있는데 유언이 없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De iure 그는 말했지만 사실상 그것은 증명할 수 없으며 사실상 일어날 수 없습니다.

--- 에베소서 2:6 그리스도는 하늘에서 사업을 하는 우리의 DBA이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눈과 귀를 열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시대의 사탄이 재림주의의 기둥을 비켜가도록 교회 내의 사람들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나는 이것을 Raymond Cottrell의 삶에서 발견했으며 그의 일기는 모두 온라인에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재림주의의 많은 기둥에 맞서려고 했던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그는 그의 의심의 해석학에 관심을 기울이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의 생애 말기 대총회에 여전히 분노했습니다!

---당신의 교회에는 참된 재림주의에 대해 비뚤어진 입으로 설교하는 목사가 있습니까? 재림교회의 나쁜 습관이나 태도라면 입을 비뚤어지게 하십시오. 그러나 그것이 재림주의의 기둥이나 진리에 관한 것일 때는 그렇지 않습니다. 오른쪽? ---그렇다면 교회를 바꾸십시오. 다른 회중으로 가십시오. 언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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