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이스라엘은 누구인가?

---생각해보자.

---네덜란드 출신의 리더보스 두 사람에게 물어보면 구약성서에 나오는 유대 민족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아브라함의 히브리 혈통으로 태어난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의 결합체로서 아브라함의 실제 자녀이며, 그들과 맺은 언약에 따라 하나님의 이스라엘로 선택되었습니다.

---아랍인들도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하나님과 언약을 맺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Ridderbosse와 전 세계의 많은 학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모압 여인 룻이 하나님의 이스라엘이라고 말하겠습니까?

---그녀는 예수님의 호적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창녀 라합이 (회심 후의) 하나님의 이스라엘이라고 말하겠습니까? 그래야 합니다. 그녀는 마태복음 1장에 나오는 예수님의 호적에 나와 있습니다.

---구약성경에서 참 이스라엘인이 등장하는 때는 언제입니까?

---참 이스라엘인이란 하나님의 관점에서 본 이스라엘인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왜? 그림 속에 하나님이 없으면 이스라엘 사람도 이스라엘도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이 이스라엘이고 무엇이 아닌지 정부나 고고학자에게 물어서는 안 됩니다. 미안해요 윌리엄 데버.

---하나님의 이스라엘은 게르하르트 하젤(Gerhard Hasel)의 박사학위 논문: 구약성서의 남은 주제(Remnant Motif)에서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https://archive.org/details/remnant0000gerh

---렘넌트란 무엇인가? 남아있는 것. 무엇이 남아 있나요? 그것이 일부인 것. 다른 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전체 중 선택된 부분은 남은 부분입니다. 그게 말이 되나요?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은 이스라엘로 선택하시고 어떤 사람은 선택하지 않으시나요?

---여기서 문제가 됩니다. 루스는 그랬다. 라합은 그랬습니다. 아마도 헷 사람 우리아의 군대 대장이었을 것입니다.

---이제 상황이 복잡해집니다.

---에벳멜렉은 어떻습니까? 그 사람은 에티오피아 사람이었죠, 그렇죠?

---Amminadab은 어떻습니까? 암몬은 이름의 첫 번째 부분입니다. 나답이 마지막이다.

---유대인들은 왜 암몬 이름과 모압 이름을 가지고 있나요?

---통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찾으실 때 피를 바라보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그 사람의 마음의 영적인 초점을 보고 있었습니다. 예레미야 31장 33절 “내가 내 법을 네 마음에 기록하리라”

---언약의 사람은 마음에 하나님의 법이 있고, 법을 따르고, 법을 준수하고, 법을 지키고, 법을 보호하는 사람입니다. 십계명은 “나의 법”이다.

---구약성서의 넷째 계명인 “나의 안식일”도 포함됩니다. “너희 안식일”인 절기 안식일 대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제는 기술적으로 다가옵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날을 갖고 계시다면, 나는 그것을 다른 날로 대체할 수 있습니까? 아니요.

---나는 그분의 날을 무시하고 그분을 위한 모든 날의 중요성을 포함하고 싶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마음에 새긴 법을 따르십시오. 그 법칙은 언젠가는 분명해진다.

---신실한 자만이 하나님의 남은 자요, 하나님의 이스라엘이니라.

---어느 나라? 충실한 사람. 루스도요. 옳은?

---신실한 사람. 요나 시대의 니니베에 있던 아시리아 사람들. 옳은?

---요나는 그곳에서 하나님과 의견이 맞지 않아서 화를 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편집자이신 성령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분명히 알 수 있도록 이 사건을 쓰셨습니다. 누구든지 나에게 신실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바로 참 이스라엘입니다.

--- 말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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