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만나는 오전 6시에 제공됩니다. 감사해요.

SSnet.org 시리즈 2과에서 선교 공부하기, 성령께서 당신의 마음에 말씀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주제는 “안식일학교 공과선교 아침 만나를 위한 하나님의 등대가 되는 사명”입니다.

개회 찬송은 229장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이 될 것입니다.

SSnet.org에서 교사용 버전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안식일 학교 분기별 보고서는 23페이지에 있습니다.

SSnet.org 사이트에서는 누구나 어디서나 자신의 언어로 수업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에도 말씀하시는 것을 보려면 당신의 언어를 선택하십시오.

왜 지금 이걸 클릭하지 않습니까?

https://www.adultbiblestudyguide.org/pdf.php?file=2023:4Q:SE:PDFs:EAQ423_02.pdf

---마태복음 28:19 복음의 대명령.

---공동선교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아름다운 말입니다.

---누가 커미션을 받았나요? 제자들.

---많은. 게다가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12가지도 있습니다.

---누가 참석했습니까? 아마 12시쯤? 가룟 유다를 대신할 사람이 한 명이라면.

---예수님께서 어떻게 멍청한 가룟 유다를 택하실 수 있었습니까?

---제자들은 3년 반 동안 모두 멍청이였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가룟 유다가 그분을 배반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그분을 부인했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비성서적 시인의 말대로 십자가 위에서 로마풍에 날리는 낙엽들이었다. 엘리자베스 아이버스.

---그러나 성령께서 그들의 간절한 요청에 응답하셨을 때 그들은 세상을 밝게 했습니다.

---그들은 성경과 예수님을 위해 나라의 반석 위의 등대가 되었습니다.

---그 때에 유대인들은 메시야가 가까우시리라 기대하고 있었으므로 다 이르되 이것이다 하였느니라

---베드로전서 11장에서 그는 다니엘 9장 24-27절이 편집자 성령이 가장 좋아하는 본문으로 그분의 재림의 해를 알리는 말씀이라고 말했습니다! 칼빈주의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거 봤어? 주의 깊게 봐.

---그리고 우리 교회가 이것을 믿지 않는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가톨릭 신자인 토마스 아퀴나스는 다니엘 9장 24-27절이 그리스도까지의 483년을 보여준다고 믿었습니다. 조지 조이(George Joye), 칼빈주의자 휴고 그로티우스(Hugo Grotius) 같은 개혁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목록은 계속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는 다니엘서에 대해 결코 설교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까운 재림교회를 찾아보아야 합니다. 다니엘서에는 그리스도의 죽음의 해를 계산하는 동일한 원리를 사용하는 더 많은 본문이 있습니다. 휴대전화가 내비게이션에 사용 중인가요?

---그리스도를 위해 불타오르는 제자들. 목사들만? 성직자들만? 아니요. 모두요.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 되고, 따르는 사람으로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됩니다.

---제자도의 대가라는 아름다운 제목의 책을 쓴 사람은 디트리히 본회퍼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말과 함께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회퍼는 사실상의 무신론자였습니다. 이런. 오른쪽. 누가 그걸 말했어? 본회퍼(Bonhoefer)를 연구한 칼빈주의 신학교 출신의 조직신학자. 얍 듀란드.

---나는 듀란드를 믿습니까? 예.

---제자훈련의 진정한 대가는 어디에 있는가? 그는 대가를 지불했습니다. 기간.

---WHO? 그리스도. 무엇을 위해? 우리의 영원한 생명을 위해.

---창조주께서 피조물을 구원하시기 위해 생명을 주셨을 때 온 하늘이 애통했고, 부활하셨을 때 온 하늘이 기뻐했습니다.

---하늘의 벌집 같았습니다.

---아침에 마리아를 만난 후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를 뵙기 위해 재빨리 하늘로 떠나셨고 저녁이 되어서야 다시 돌아오셨습니다. 어떻게 알았어?

---왜냐하면 아침에 마리아가 그분을 만지고자 했을 때 그분께서 그러지 말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나는 아직 아버지와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녁에는 도마가 자신을 만지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이제 물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는 바위 위의 그리스도를 위한 등대가 될 때입니다. 좋지요? 의미가 있습니다. 언제? 지금 바로. 이번 안식일에 교회로 가세요. 지금 당신이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재림교회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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