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카이퍼는 말한다.

“주님만이 처음부터 끝까지 일을 행하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부분적으로 수단의 도움으로 그것을 행하신다. 그리고 선택된 도구는 종종 하나님과 협력하는 사람 자신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성화와 관련하여 우리에게 선행을 훈계할 때 이 인간 도구를 언급합니다. 자연에서 하나님은 땅의 열매를 자라게 하기 위해 씨와 힘, 비와 햇빛을 주셨고 동시에 그분의 일을 완성하기 위해 농부를 사용하셨습니다. 효과적으로 작동합니다. 그러나 톱이 그것을 다루는 사람과 함께 일하듯이 그분은 인간 도구를 사용하여 그분과 협력하십니다. 이런 의미에서 성화는 주어진 은사일 뿐만 아니라 부과된 의무이기도 하다.”

그러나 여기서 EGW와 카이퍼는 다릅니다.

“그러나 카이퍼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도구로 사용하심으로써 하나님께서 자신의 성화를 성취하기 위해 어떻게든 사람에게 의존하신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경고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인간은 본성적으로 성화를 손상시킬 수 있지만 더 나아가서는 안 됩니다.”

출처: Kuyper, Het werk, 3:97; 작업, 488.

"Dit kan daarom niet, overmits de mensch van nature wel heiligmaking bederven, maar ze nooit bevorderen kan."

EGW는 사람이 회심할 때 새로운 본성을 얻고 이 영적 본성은 성령(또한 전능하신 하나님)과 협력하여 함께 작용하므로 무능하지 않다고 가르칩니다. 인간의 의지는 하나님께는 문제가 아니라 놀라운 기쁨입니다. 행동은 전적으로 100% 의지에서 호소력에 근거한 하나님의 입력을 뺀 것입니다.

Kyuper는 이 아이디어로 살 수 없습니다. 그는 인간의 본성이 너무 악해서 그 안에 선이 없기 때문에 성화는 인간만으로는 향상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de mensch van nature wel heiligmaking bederven, maar ze nooit bevorderen kan

(인간은 본질적으로 성화를 손상시키지만 개선할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Herbert Douglas와 George Knight 사이의 논쟁입니다. Dennis Priebe와 개혁파로 남고자 하는 자유주의자들 사이에 투자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죄 많은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셨다고 매우 분명합니다. 만일 그들이 돌이켜 순종한다면 하나님은 그들의 모든 허물을 용서하실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요한복음 8장에서 간음한 여인에게 성화를 위해 그녀를 내보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능동적 칭의와 확실한 성화가 아닙니다. 명령을 지키겠다는 소원을 묻는 것은 명령이자 명령이다. 내가 부탁하는 대로 해주세요. 그것은 그가 요구하는 것을 할 가능성을 구성 요소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는 단지 은유로 말하고 있으며 실제로는 어리석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요한복음 8장의 능동적 칭의와 잠재성(선택의 자유 의지에 따라 다름) 성화의 경우입니다. 오른쪽?

Calvin의 다섯 가지 TULIP 포인트 중 하나는 Total Depravity였습니다. 그들은 의지의 속박 신학을 가르쳤습니다.

그들은 원죄가 인간의 자유 의지를 끌어내리므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 개입하셔서 모든 일을 행하셔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구원뿐 아니라 성화까지도 모든 것입니다. 또한 모든 것을 그리스도의 무릎에 절대적으로 던지지 않고 인간에 의해 아무것도 던지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확합니다.

그들은 그렇게 했고 Gijsbert Voetius와 같은 신학자들은 그가 참석한 도르트 공의회에 대한 이러한 견해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도르트 공의회는 아르메니우스와 고마루스 사이의 논쟁이었습니다. Armenius는 자유 의지를 주장했고 Gomarus는 의지의 속박을 주장했습니다. 제한된 자유.

Gijsbert Voetius는 1660년 Utrecht의 교수였으며 Armenius와 Gomarus 사이에서 개념적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그의 상대는 Leyden Johannes Cocceius의 교수였습니다. Cocceius는 히브리어, 아랍어, 아람어 및 시리아어에 능숙했습니다. 언어는 사람을 헬리콥터 조종사로 만들지 않습니다. 성경 언어로 올바른 선택을 하지 않는 한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Abraham Kuyper와 Gijsbert Voetius도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에 대해 함께 썼습니다.

1879년 카이퍼(Kuyper)는 당시 경건한 성경 공부였던 그의 작품 "Volmaakbaarheid"에서 성화에 대해 썼습니다.

칼빈주의자들은 강제구원의 절대성을 싫어하고 카이퍼나 보이티우스처럼 어떤 형태의 의무나 의지를 가져오고 싶어도 여전히 칼빈의 강한 견해에 근거한 예정론이라는 교리의 어두운 그림자에 묶여 있다. 하나님의 주권의.

EGW와 선구자들과 함께 재림교인들은 하나님께서 피조물에게 할당하신 인간의 자유와 함께 일하기를 기쁨으로 간절히 원하시기 때문에 인간의 의지를 하나님의 주권 안에 두었습니다.

그것이 루시퍼가 사탄이 된 이유입니다. 그래서 죄 없는 아담과 하와가 죄인이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