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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일요일 - 개신교와 가톨릭의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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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0:22)


박해를 견딜 없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두려운 시기를 통과해야만 합니다(리뷰 1980. 4. 29.).
로마교의 개신교 박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앙을 거의 말살하다시피 했습니다. 로마교와 개신교가 손잡을 때는 그보다 더할 것입니다(원고 30, 1889).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 백성은 가장 괴로운 상태에 처하지만, 가운데 행하고 빛을 전하는 사람들은 그들을 위해 하나님이 중재하고 계심을 깨닫게 것입니다. 모든 것이 가장 힘들어 보일 주님께서는 충성된 자기 백성에게 능력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토록 놀라운 방법으로 활약하신 나라, 전능자의 방패로 보호해 나라가 개신교의 원칙을 저버리고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는 법을 제정하여 로마교의 손을 들어 , 하나님께서는 진실한 자기 백성을 위해 능력을 행사하실 것입니다. 로마교가 횡포를 부리지만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피난처가 되십니다(목사 206).
미국의 주요 교회들이 공통의 교리를 토대로 연합하여 자기들의 법령과 제도를 강요하도록 국가에 압력을 가하면 그때야말로 개신교 미국이 로마교 체제라는 우상을 만드는 때입니다. 반대자들에게는 처벌이 불가피할 것입니다(쟁투 445).
교황권은 잃었던 권력을 되찾을 것이며 시류에 편승한 기독교계의 타협과 더불어 박해의 불길이 다시 일어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진리와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서만 위기의 때에 굳게 있습니다. …개인적인 위험이나 재난이 예상된다고 낙담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오히려 힘과 소망을 북돋아야 합니다. 위험에 처할 때야말로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더욱 분명한 증거를 얻을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입니다(2기별 367~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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