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
지난10월 미얀마에서 온 칼루무 목사님 가족이  미얀마 로 돌아갔습니다
처음 한국에 입국할때 부터  생각지 도 안았던 일이 발생하여서
힘든시간을 보내야 했고
가장 중요한 바두의 수술이 잘되어서 소리도 잘듣게되고  잘말하게 되었습니다
칼루무 목사님 가족은 여러가지로 한국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역동적인 모습과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 그리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아야 했습니다
짧은 기간동안 한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여야 했습니다
극성스러운할머니집사? 때문입니다
이런한 바탕이 나중에 미얀마삼육대학을 변화를 줄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도움을 줄때에도  자립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생전해보지 도 안은 일도 한국에서 경험으로 하여야했습니다
한국어공부를 배우기위해 학교도 가야 했습니다
칼루무 목사님깨서 정말 한국사람들은 슈펴우먼이라고 하였습니다
빨리 문화와  사람들의 역동적인 모습이 말입니다
감사한것은 바두의 수술은 대성공이었습니다
저는 바두(목사님 아들)를 한국에서 오랜기간 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칼루무 목사님보고 미얀마 삼육대학에서 근무하는 것을 그만두고 와야 한다고 이야기 하였는데
바두의 한쪽귀수술은 대성공이었고 소리도 잘듣고 말을 하게되었습니다
바두녀석의 장난은  정말 시간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종종저에게 묻습니다
이런사업을 확장할 계획이없는지..
전 그냥 아직  좋으신 하나님하면서 제가 좋아서 하는 일로 가고 싶습니다
사업으로 가면 좋은점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아이들과 만나서 좋으신 하나님이야기를
하기가 힘들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난 아직 내가 만나는 하나님의 이야기를  말도 안통하는 부모와 아이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은것입니다
이세상에는 영원한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난 내가 경제적인 것도 없지만  법인을 만든것도 아이들을  한국에서 만나기위해
만든것입니다  미얀마 아이 네팔 아이 러시아 몽골 중국 파키스타.
언젠가 하나님깨서 기회를 주신다면 중동과 아프리카 남미와 북한아이까지
모두 만나고 싶습니다

회교권. 불교권. 공산권. 흰두교권. 천주교권기타등등말입니다
아이들과 함깨 크게 합창으로 부르고 싶은 곡도 있습니다
"우리들은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 살아계신 하나님깨..."
아이들은 단순합니다  다양한 나라 아이들이 모여서 합창을 해볼날을 말입니다

올해상반기에는 아이들이 많이 왔습니다
그래도 감사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로 아이들이 성장하고 있으니까요
아주간절한 기도의 응답으로 미얀마 엉도 회복이되었으며 필리핀제이비도 회복이되어서 병원비가많이 미수금으로 남았지만 일단 퇴원을 한후 필리핀으로 돌아가기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 다같이 불러보시지 안겠습니까?
"우리들은 여호와를 기뻐하며즐거워 살아계신 하나님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