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달려갈길과 주예수깨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장24절말씀

얼마전 북한에 옷이나 기타를 보내기위해
행정절차를 알아보았습니다
북한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와 통화를 하면서 먼나라에는 우리가 아낌없이 주면서
북한을 보내는것이 이렇게 행정절차가 복잡하고
보내준것이 어디로 사용되는지 확인이 안되면 북한기부금모금을 하기가 매우 힘들것 같다는 이야기를하면서
그래도  북한도 우리가 도와야할 대상자 라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우리는 온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가야하는 것입니다
저는 언젠가 북한 아동들에게도 도움을 주려고 지금까지도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군가를 돕는것이  그냥도와주면 되는것으로 알지만  도움을 주는것도 공부를 하지 안으면
안됩니다
우리는 온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가야하는 것입니다
언젠가 기회가 주어진다면 북한아동을 위한 봉사를 하기위해 시작할것입니다

저는 사회복지를 공부하면서 목적을 세웠습니다
제가 공부한 사회복지는  하나님깨 소중히 사용되게 하겠다고 말입니다
저는 2007년부터 지금현제에도 해외구호를 위해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니 평생 공부를 하여야하는것입니다
앞으로 더많은 아이들에게 더많은 도움을 주려면 공부는 열심히 하여야합니다
전 아이들중에도 장애가 있거나 병든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계속하려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저를 선교사라고 부르지만... 크게 개의치 안습니다
뭐라고 불러도 말입니다
제가 비록 좌충우돌 좌우충돌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앞으로  이런일을 위해 계속기도할것입니다
어떻게 아이들을 치료하는 것이 가장최우선인지 무었이 문제인지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께끗한 물을 먹일수 있는지 교육을 시킬수 있는지
여러가지로 생각해볼것이구 필요하면 관련된 단체에 가서 좀더 교육을 받을것입니다

필리핀은 심장센터가 마닐라에 한군데 밖에 없었습니다
하트센터!!! 제가 그곳에서 사역하시는 개신교선교사님에게 문의를 하였습니다
수술성공률과 그리고 얼마나 기다려야하는지에 관하여 였습니다
왜냐하면 해외아동을 초청하여서 수술을 받게하려면  여권과 비자 그리고 항공권까지 마련을
하여야하기 때문입니다 수술비는 물론이구요 병원에서 감면을 받기도하지만 안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깨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곳에서 성공률은 50%입니다 그리고 순서가 보통1년이나 2년을 기다려야해서 기다리다가
사망을 할수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한국에 갈수 있는 길이 있다면 가는것도 좋다는 말씀을 하였습니다
지난4월 필리핀갸갸얀데오르에 거주하는 제이비가 현지 선교사님의 간절한 요청으로 한국에 왔으며
수술후 필리핀으로 돌아갔습니다
제이비의 상태는 매우 안좋아서 병원비가 당초예상보다 많이 나왔으며 치료를 위해 한국에 더 무는 바람에
항공권을 다시 구입하여서  병원비가 200만원이 지금도 미수금으로 남았습니다
저는 그것을 6월말까지 해결을 하여야합니다
저는 하나님깨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해결을 해달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선교남들과 더불어 지구촌 사마리아가 되기위한 훈련을 계속하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지금 제이비의 심장은 살아나서  교회에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오늘 하루 주님의 증인이라는 곡을 들으며
지구촌사마리아가 되어 보시지 안겠습니까?
제이비의 모자라는 병원비를 위해 기도가 필요합니다
사단법인 뷰티플 하트 1005-502-272855(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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