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달려갈길과 주예수깨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장24절말씀

우간다의 심장환아 그레이스와 (선교사자녀) 또다른 심장병환자(선교사사모)
일을 진행하면서 동부아프리카 우간다의 어린이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힘든 것은 무었일까?
아이들은 배고픔보다 가장 무서운것은 말라리아 라고 합니다
그동영상을 보면서 생각하였습니다

우간다에서 심장병환아와 환자가가 한국으로 오게되면 제가 무었을 보내야하는지 말입니다

더불어 나는 한가지더 알게되었습니다
나의 이력서는 이런아이들에게 아주 소중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나는 아직 끝나지 안았다는 것을 말입니다
내이력서가 누군가에게는 하찮은 이력서라서 던져지고 짓밟혀졌지만
난 아직 해야일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배고픔보다 가장 무서운것이 말라리아 라는 아이들에게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줄것입니다 우간다심장환우들이 한국으로 오는것이 결정이되면
돌아갈때 다챙겨서 보낼것입니다
모기장. 모기에 물렸을때 바르는약. 슬리퍼까지 등등말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물이바다 덮음같이 하라고...

저는 16일 월요일 다시병원을 갑니다
물이바다덮음같이  많은 서명이 이루어져서  심장병이 고침이 받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알려주세요  물이 바다 덮음같은 역사가  서명으로 이루어지기를 말입니다
사단법인 뷰티플 하트 1005-502-272855(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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