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시편130편1절말씀

우간다살고 있는 미리야는 이제겨우 8살입니다
우리나라로 말하자면 초등학교 1.2학년에 다닐나이입니다
그런데 학교를 가지못하고 하루종일 엄마 옆에 있습니다
가슴에 생긴 커다란 구멍이 문제였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학교를 가지도 못하고 엄마옆에 붙어 있는것입니다
미리야를 알게된것은 지난여름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수술해주기위해 다음희망해 사이트에 올렸지만
500명서명미만으로 탈락을 하였습니다
미리야의 심장은 현지병원에서도 수술을 할수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항상 수술비가 문제였습니다
처음500명서명이 탈락을 하였을때 그만둘까하다가
아이가 눈에 밟혔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생활을 위해  숯을 만드는것도 아이의 호흡을
나쁘게 하는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달리 생계수단이 없는  부모에게 숯을 만드는일역시 필요하였을것입니다
결국 미리야는 현지병원을 하여야했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다음희망해사이트에 올려야했습니다
이번에는 500명서명은 받았지만
영문진단서를 한국어로 번역을 하여야했습니다
현지에서는 켬퓨터로 글을 작성한게 아니라 수기로 쓴글을 하여야해서
힘든번역을 하였구 결국 통과가 되었습니다

저는 모든 분들의 생명은 모두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람이던 아니던 그것은 중요하지 안습니다
중요한것은  내마음에 예수님이 있느냐입니다

미리야의 모금이 끝까지 다되어서 종료될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해주세요
이것이 금액이 다되어서 우간다로 외환송금을 한다면
눈물이 나올거 같습니다

재림성도여러분!!! 우간다에는 이런아이들이 넘쳐난다고합니다
아니 우간다 뿐만아니라 단돈100원이 으로 아프리카 케냐 최대의 빈민촌에서는
우리가 상상하기 도힘든일들이 일어난다고말합니다
세상에 모든 아이들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났습니다

미리야가 꼭 수술받고 건강해지기를 바랍니다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시편130편1절말씀

우간다살고 있는 미리야는 이제겨우 8살입니다
우리나라로 말하자면 초등학교 1.2학년에 다닐나이입니다
그런데 학교를 가지못하고 하루종일 엄마 옆에 있습니다
가슴에 생긴 커다란 구멍이 문제였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학교를 가지도 못하고 엄마옆에 붙어 있는것입니다
미리야를 알게된것은 지난여름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수술해주기위해 다음희망해 사이트에 올렸지만
500명서명미만으로 탈락을 하였습니다
미리야의 심장은 현지병원에서도 수술을 할수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항상 수술비가 문제였습니다
처음500명서명이 탈락을 하였을때 그만둘까하다가
아이가 눈에 밟혔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생활을 위해  숯을 만드는것도 아이의 호흡을
나쁘게 하는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달리 생계수단이 없는  부모에게 숯을 만드는일역시 필요하였을것입니다
결국 미리야는 현지병원을 하여야했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다음희망해사이트에 올려야했습니다
이번에는 500명서명은 받았지만
영문진단서를 한국어로 번역을 하여야했습니다
현지에서는 켬퓨터로 글을 작성한게 아니라 수기로 쓴글을 하여야해서
힘든번역을 하였구 결국 통과가 되었습니다

저는 모든 분들의 생명은 모두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람이던 아니던 그것은 중요하지 안습니다
중요한것은  내마음에 예수님이 있느냐입니다

미리야의 모금이 끝까지 다되어서 종료될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해주세요
이것이 금액이 다되어서 우간다로 외환송금을 한다면
눈물이 나올거 같습니다

재림성도여러분!!! 우간다에는 이런아이들이 넘쳐난다고합니다
아니 우간다 뿐만아니라 단돈100원이 으로 아프리카 케냐 최대의 빈민촌에서는
우리가 상상하기 도힘든일들이 일어난다고말합니다
세상에 모든 아이들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났습니다

미리야가 꼭 수술받고 건강해지기를 바랍니다

우리은행 1005-502-272855 사단법인뷰티를하트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시편130편1절말씀

우간다살고 있는 미리야는 이제겨우 8살입니다
우리나라로 말하자면 초등학교 1.2학년에 다닐나이입니다
그런데 학교를 가지못하고 하루종일 엄마 옆에 있습니다
가슴에 생긴 커다란 구멍이 문제였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학교를 가지도 못하고 엄마옆에 붙어 있는것입니다
미리야를 알게된것은 지난여름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수술해주기위해 다음희망해 사이트에 올렸지만
500명서명미만으로 탈락을 하였습니다
미리야의 심장은 현지병원에서도 수술을 할수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항상 수술비가 문제였습니다
처음500명서명이 탈락을 하였을때 그만둘까하다가
아이가 눈에 밟혔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생활을 위해  숯을 만드는것도 아이의 호흡을
나쁘게 하는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달리 생계수단이 없는  부모에게 숯을 만드는일역시 필요하였을것입니다
결국 미리야는 현지병원을 하여야했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다음희망해사이트에 올려야했습니다
이번에는 500명서명은 받았지만
영문진단서를 한국어로 번역을 하여야했습니다
현지에서는 켬퓨터로 글을 작성한게 아니라 수기로 쓴글을 하여야해서
힘든번역을 하였구 결국 통과가 되었습니다

저는 모든 분들의 생명은 모두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람이던 아니던 그것은 중요하지 안습니다
중요한것은  내마음에 예수님이 있느냐입니다

미리야의 모금이 끝까지 다되어서 종료될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해주세요
이것이 금액이 다되어서 우간다로 외환송금을 한다면
눈물이 나올거 같습니다

재림성도여러분!!! 우간다에는 이런아이들이 넘쳐난다고합니다
아니 우간다 뿐만아니라 단돈100원이 으로 아프리카 케냐 최대의 빈민촌에서는
우리가 상상하기 도힘든일들이 일어난다고말합니다
세상에 모든 아이들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났습니다

미리야가 꼭 수술받고 건강해지기를 바랍니다

우리은행 1005-502-272855 사단법인뷰티를하트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