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이주노동자들이 있습니다
전철을 타고 공단이 있는 지역이나 시골을 가다보면 이제는 많이 만나는
분들입니다

몇칠전 아주 다급한 전화가 왔습니다
우즈베키스탄노동자의 도움을 청하는 병원선생님전화였습니다
한국에 와서 열심히 일을 하였지만
인건비를 받지 못하여서 결국 삸월세방에서 쫓겨나서
갈곳이 없어서 거리에서 있었는데
힘없이 쓰러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교회분들이 발견을 하여서
경촬서로 옮겨졌구 그리고 경촬서에서 너무 급해서
바로 병원으로 이송을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진료를 하던 의사선생님깨서는 일단치료부터
시작을 하여야한다고 하셨고 지금현제 중환자실에 있습니다
보호자가 없이 낯선 나라에서 병원중환자실에 있는.. 우즈베키스탄 환자를 위해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선한손길을 먼저 내민병원과 의료진들에게
무한감동을 받습니다
환자의 진단명은 간경화 일단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치료가 끝나면 외래를 다니면서 치료를 받게 해주려는
선생님들에게 ... 하나님의 선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병원에서 감면을 받고 도움을 받는다고 하지만 병원비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일을 하다가 인건비를 받지못하였고,,, 추운날 방세를 내지못하여서
길에 있었다는  고려인 동포... 거리에서 하나님의 눈에 발견이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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