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 살고 있는 분의 심장병자료가 왔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가지고 대학병원에 가지고 갔습니다
대학병원은 바로 갈수 있는게 아닙니다
진료날짜와 시간을 기다렸다가 가야 했습니다
진료시간 끝날무렵에 가지고 가서 간호사선생님깨 이야기하고
선생님깨서 진료실에서 나오시기를 기다려야했습니다
왜냐햐면 환자의 서류만 가지고 갔을때는 진료차드를 만들수 없기 때문에
항상 진료가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가지고 가야했습니다
그런데 서류를 보신 선생님깨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환자는 수술을 하였구 괜찮다는 이야기라고 하였습니다"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많이 아프고 고통중이라고 하였는데 말입니다
어떻게 된일일까? 그리고 집에가서 초음파사진을 한장더
메세지로 보내면서  환자가 김영문사모님깨 호소한 이야기를
보냈습니다
선생님깨서 사진을 보시더니 이상없다는 이야기를 하시면서
그러나 환자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 현지에서 CT를 촬영하여서 보내달라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현지 의료진들은 환자에 대해 자세히 쓰는 의사선생님도 계시지만 그렇치 안은 분들도 있습니다
어떻게 쓰는 것인지 몰라서 그런지..아니면 교육을 안받아서 그런지...
알수는 없지만  환자에게는 기회이 때문입니다
모든사람들에게 기회가 오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는것입니다

베데스다 연못가의 환자는 동이 트기를 기다렸으며
백부장은 자신의 종이 병들었을때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깨 이야기를 하였던것입니다
3월중으로 신청을 하여야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현지에서 자료가 잘도착이 되기를 기도해주세요
CT를 촬영할 경제적인 여력이되는지도 모르겠지만
현지에서 연락이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