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의 언청이 아기를 한국에 초청을 하였습니다.
언청이만 있다고 하여서 초청을 하였습니다.
여러번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언청이 외에는 다른질환이 없습니까?
진찰을 하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왜냐하면 다른질환이 있으며
거기에 해당하는 의료비지원신청을 하고 초청을 하여야하기때문입니다
언청이만 있다고 하여서  언청이를 지원해주는 곳에 신청을 하여서
지원받기로 하고 초청을 하였는데....

아기의 사진을 처음보았을때
아기의 모습이 이상하다고 제가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어딘가 이상한 아기 ... 저에게 아기를 소개한 목사님은 영양실조여서 그럴것이라고
이야기하였지만 ..저는 현지에서 진찰을 해보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다른질환이 없는지...

한국의 병원에 도착하여서 진료를 하는데
함깨오신 목사님과 현지에서 함깨온 콩고의사선생님이 탈장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저에게 한마디도 그런말씀이 없었는데..
바로 입원을 시키고 소아과선생님의 진료부터 보아야했습니다
결과는 매우 참담하였습니다. 아주심한 심장병(심실이상)에다가 탈장. 언청이. 위에문제도
있어서 보여서 검사를 하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아기의 몸무개는 9개월에 4KG 언청이 때문에 먹지못한것이 아니라 심장에 무리가 가서 먹지를 못하였던것입니다.....

올해심장재단지원은 해외아동일경우 끝났구... 어떻게 하여야 좋을까? 생각해보아도 답이 나오지 안았습니다..... 아기의 숨소리만 들어도 이상하다는것을 알텐데 어떻게 진료를 안했는지 이해가 안갔지만  제가 수습을 해야했습니다...퇴원을 해서 제가 데리고 있으며 지원에관하여 알아보던지
아니면 콩고로 보낸후 다시한번 알아보던지 둘중 하나였습니다.
심장수술을 먼저받아야하는데 이문제를 해결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기는 올해안에 심장수술을 받아야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냥 수술을 할경우 국제수가(한국사람이 내는 의료비의 4배이상을 내야함)로 가야하기 때문에. 잘판단을 해야합니다.
아기는 일단 다시 오더라도 콩고로 보내야했습니다.
한국에 있다가 열이 나면 큰일이기 때문입니다....
보내놓구도 지금 제가 아주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빨리 다시 한국에 오던지... 아니면 콩고현지에서 외국의사선생님들에 수술을 받든가.
다시 콩고에서 해외로 나가든지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알아보고 있지만 . 콩고는 우리나라보다 땅이 엄청넓고  가난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모든것이 쉽지 안습니다.

어렵게 비자를 받아서 왔는데 수술한번 받아보지 못하고 이렇게 보내다니
아직도 믿어지지 안고 다시한번 한국에 올수 있도록 해보려고 합니다
왠지 아십니까? 그아기가 엄마의 젓을 온힘으로 빠르려고하는것을 보았기 때문에 온힘으로..
그리고 감사하다고 저에게 두손을 모았습니다...
이렇게 한국에 불러줘서 진단이라도 받았으니 말입니다
아기가 저에게 두손을 모은것을 아주 짧은시간이었지만 저와 엄마가 보았습니다
기도가 아기에게도 저에게도 필요합니다.
저라도 아기의 치료방법을  찾아줘야 하지 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