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있는 실험을 한 가지 해보겠습니다.

여기 지퍼백에 물을 빵빵하게 담았는데요,

연필로 물이 담긴 부분을 찌르면 어떻게 될까요? (물이 새어나와요! 터져요!)

정말 그럴까요? 선생님이 한번 해보겠습니다. 물이 떨어지지 않죠?

자, 이제 여러분들 차례입니다. 누가 연필로 지퍼백을 찔러볼까요?

(어린이들이 직접 해보게 합니다.) 참 신기하죠. 왜 물이 새지 않을까요?

(지퍼백을 만드는 기술이 좋아져서 그래요!)


비닐은 열을 가하면 줄어드는 성질이 있습니다.

연필을 힘 있게 꽂으면 순간적으로 부딪치는 마찰열에 의해 비닐의 작은

부분들이 서로 잡아당겨 비닐이 연필에 붙기 때문에 물이 새지 않는 것이랍니다.


지퍼백은 사람의 마음과도 같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사랑의 물이 채워져 있으면 날카로운 것들이 마음을 공격해도

부드러운 마음을 잘 지킬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착하게 되려고 노력해도 가끔 화가 나고 상처를 받습니다. 왜 그럴까요?

예수님이 마음을 품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지 않으면 작은 일에도 상처를 입고 화를 내고 

불안하고 두려운 생각이 꽉 차게 됩니다. 

여러분 속에 예수님의 마음을 가득 품은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 빌립보서 2장 5절의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시작!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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