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고의 아이들 **


응애.~~
태어나서는 엄마 등에 엎혀 장터에 가고. 
걸음마. ~~
뛰면서는 물통을 들고 우물로 가고
미운 세살. ~~
꽤가 날때부터는 빨래터로 간다
그러다 
동생이 많아져 뗏거리가 궁핍해지면 
일가 친척집으로 보내진다.
...숟가락 하나 덜자고 가는 곳이지만
. ..그리운 부모 형제랑 같이 살고픈 마음 ..
. ..... 그러나....
이렇게 환하게 웃을수가 있을까요?
마음도 지켜주고 싶습니다.
( 콩고선교사 박종석 고영희 )
http://www.ilovecongo.com/xe/how_to_support
congo3004@gmail.com


11751775_1478005429160785_5961594305430988655_n.jpg


11060879_1478005562494105_4324192772251805025_n.jpg


11168579_1478005505827444_3632022934408033502_n.jpg


11223741_1478005402494121_3568419675576376966_n.jpg


11229900_1478005529160775_8180290405020152752_n.jpg


11694882_1478005462494115_6212785045814996820_n.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