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다시오실때까지 나는 이길을 가리라"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파송식 때 다짐했던 찬송을 마음에 새기며 지낸지 7개월째, 제가 있는 아루교회에서 21명이 주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였습니다. 5개 언어를 사용하는 지역이지만 감격스런 예식을 거행케 하신 주님의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자리가 없어서 교실책상을 옮겨놓고 200여명에게 점심을 대접했습니다. 며칠 전부터 물을 길러 음식을 준비한 소수의 성도들은 기쁨에 곤함도 잊었습니다. 진정 형제가 연합하여 선하고 아름다운 일을 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도움주신분들
아이삭.랴스웨카선교사 후원- 임기동 김준원
다이마선교사- 임경숙
해외사랑나눔 후원 - 박영순 강양선
희망 농장 일자리 후원- 권마태 안상우
침례 선물 및 식사 후원 - 박정일 박효숙
민경채(대천중앙교우)
자매교회- 워싱턴 스펜서빌 교회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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