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콩고는 온전한 가정이 많지않습니다.
부모중 하나가 잘못되면 가정은 금방 파탄에 이릅니다.  이 두 아이도 아버지가 돌아 가시고 나서 오갈데가 없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선교사가 대신하여 키우고 있는데 학비까지 부담은 어려운 지경입니다.
 형은 ivan an 초등5학년
 동생은 scovia   초등2학년
이 두 아이에게 장학지원을 했습니다.
한국 증평교회에 다니는  형제  이요셉, 이요한 두 어린이가 후원금을 보내왔습니다.  피부색은 달라도 예수님의 사랑하는 아이들입니다.
   모두 잘 장성하여 각 나라의 보배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