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음악 시간
박무지개 선생님의 '힐링 콘서트'가 즉석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무언의 향기와 위안을 주는
황금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안수빈 양이 함께 도와 주었습니다.

다음에는 아예 콘서트장을 꾸밀 예정입니다.




멋지지 않나요?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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