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일어난 참사 앞에 다시 한번 하늘을 바라보며 무릎 꿇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키르키즈스탄에서도 우리 교우님들과 목사님,,더 나아가 일본 국민들을 위해 쌔게 기도합니다.

 

공포 그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이 함께하길 바라며^^